3401 |
시
시)대한아 놀자(겨울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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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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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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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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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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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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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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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7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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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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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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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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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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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
시
고사목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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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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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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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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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시
ms 용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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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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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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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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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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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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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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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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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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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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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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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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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타오르게 하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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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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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제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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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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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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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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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시)용두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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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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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한밤의 소야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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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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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그대에게 m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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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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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