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1 |
시
시) 봄의 환희 속에
|
오애숙 |
2019-03-29 |
121 |
|
3300 |
시
시) 희망을 노래하는 봄
|
오애숙 |
2019-03-29 |
94 |
|
3299 |
시
시) 봄의 향연
[1]
|
오애숙 |
2019-03-29 |
177 |
|
3298 |
시
시) 홈매화 피어나는 길섶
|
오애숙 |
2019-03-29 |
105 |
|
3297 |
시
시) 봄의 저자 거리
[1]
|
오애숙 |
2019-03-29 |
95 |
|
3296 |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
오애숙 |
2019-03-29 |
80 |
|
3295 |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
오애숙 |
2019-03-29 |
70 |
|
3294 |
시
시) 왕벚꽃 연가 속에 피는 향그럼
[1]
|
오애숙 |
2019-03-29 |
99 |
|
3293 |
시
시) 시인의 정원에서 핀 노래
|
오애숙 |
2019-03-29 |
71 |
|
3292 |
시
시) 시인의 노래
|
오애숙 |
2019-03-29 |
87 |
|
3291 |
시
시) 나 그대만 생각하면
|
오애숙 |
2019-03-29 |
53 |
|
3290 |
시
시) 이별 속에 피어나는 시 한 송이를 위한 서시
[1]
|
오애숙 |
2019-03-29 |
139 |
|
3289 |
시
(시) 어느날 아침
[1]
|
오애숙 |
2019-03-29 |
73 |
|
3288 |
시
시) : 창문 밖에 비가 내릴 때면
|
오애숙 |
2019-03-29 |
89 |
|
3287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행복 (ms)
[1]
|
오애숙 |
2019-03-29 |
102 |
|
3286 |
시
은파의 메아리 (시)
|
오애숙 |
2019-03-29 |
110 |
|
3285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
오애숙 |
2019-03-29 |
115 |
|
3284 |
시
시)진달래 필 때면
[1]
|
오애숙 |
2019-03-29 |
67 |
|
3283 |
시
[[시조]] 춘삼월 속에 (시)
|
오애숙 |
2019-03-29 |
73 |
|
3282 |
시
시)천사가 따로 있나요
|
오애숙 |
2019-03-29 |
79 |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