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1 |
시
시--꽃같은 내 청춘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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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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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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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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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
시
시--나의 동반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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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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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시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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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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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
시
시--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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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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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
시
시--크리스마스 시즌과 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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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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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
시
시--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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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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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시
시--평강의 왕 당신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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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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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시
시-성탄 전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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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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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시
시--내 안에 움트는 새론 싹--[[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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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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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
시
시-- 12월의 물결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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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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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
시
시--보아라 그날--[[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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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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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시
시--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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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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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
시
시--성탄절 아침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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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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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시--겨울비 속에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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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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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시--12월 끝자락에 서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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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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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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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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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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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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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봄은 봄인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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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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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춘삼월 길섶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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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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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058 [그대 안에 나]
사랑에는 국경과 나이 없다던데
이제 백세시대에 돌입했사오니
맘만은 변치않은 이팔청춘되소서
참 한 가지 오십이면 지천명이라
명명한 그 이름에 걸맞은 하늘빛
향그런 사랑에 슬어 세상 향하소서
활화산이 되어 불타오른는 것도
생애 속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꽃
피우시는 것이라 싶은 마음이오니
신속하게 날아가는 세월 낚아 채
맘속에 핀 사랑의 빨간사과 향그럼
하늘의 뜻에 따르는 지천명되소서~
[댓글한 것을 다시 시 한송이로 빚어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