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33 추천 수 0 2019.01.13 22:50:00
갑자기 유치원 운영했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땐 아아들 노래를
직접 만들어 가르쳤는데...

가정 통신문에 보낼 때
사용할 동시도 많이 썼는데...

한국에서 쓴 작품들은
하나도 없어 안타 까운 것도....

가르치는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지금도 그걸 떨치고 
싶지 않은 심연의 고인물

가끔 일렁이곤 하여
예전에 단편을 몇 편 썼는데

이사 오면서 컴퓨터
도난 되면서 작품 모두 날렸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381 첫눈 사랑/은파 [1] 오애숙 2020-12-29 47  
3380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3379 눈꽃 사랑---2-은파 [1] 오애숙 2021-01-18 47  
3378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1-22 47  
3377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3376 지지 않는 꽃/은파 [1] 오애숙 2021-02-16 47  
3375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3374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3373 QT--종려주일 오애숙 2021-03-28 47  
3372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3371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오애숙 2021-04-15 47  
3370 시-- 오애숙 2021-04-23 47  
3369 꽃비 속의 사유 오애숙 2022-04-05 47  
3368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오애숙 2022-04-17 47  
3367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366 사랑의 날개 오애숙 2022-04-22 47  
3365 봄 들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364 내 어머니의 사랑 (고귀한 사랑의 물결) 오애숙 2022-05-03 47  
3363 ms 오애숙 2019-01-01 48  
3362 감사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