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1 |
시
가을 길섶에 피는 향기롬
|
오애숙 |
2017-09-20 |
607 |
|
4420 |
시
그리움의 봄 향기/그리움 5(9/27/17)
[1]
|
오애숙 |
2017-09-20 |
622 |
|
4419 |
시
철새의 생
|
오애숙 |
2017-09-27 |
981 |
|
4418 |
시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
오애숙 |
2017-09-20 |
646 |
|
4417 |
시
그저(tl)
|
오애숙 |
2017-09-20 |
669 |
|
4416 |
시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
오애숙 |
2017-09-20 |
669 |
|
4415 |
시
시)구월의 향기 [창방]
|
오애숙 |
2017-09-20 |
784 |
|
4414 |
시
구월의 길섶 3
|
오애숙 |
2017-09-20 |
716 |
|
4413 |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
오애숙 |
2017-09-20 |
706 |
|
4412 |
시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
오애숙 |
2017-09-20 |
667 |
|
4411 |
시
언제나
|
오애숙 |
2017-09-20 |
796 |
|
4410 |
시
대충
|
오애숙 |
2017-09-20 |
588 |
|
4409 |
시
입술의 위력
|
오애숙 |
2017-09-20 |
628 |
|
4408 |
시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
오애숙 |
2017-09-20 |
717 |
|
4407 |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
오애숙 |
2017-09-20 |
806 |
|
4406 |
시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
오애숙 |
2017-09-20 |
684 |
|
4405 |
시
: 나도 그대처럼
|
오애숙 |
2017-09-20 |
706 |
|
4404 |
시
그져 아쉬움 휘날리는 이 가을
|
오애숙 |
2017-09-20 |
903 |
|
4403 |
시
늘 푸른 그 하늘, 바라보며
|
오애숙 |
2017-09-20 |
30327 |
|
4402 |
시
사랑 하면
|
오애숙 |
2017-09-20 |
743 |
|
꿈의 전당
꿈의 나래로 펴고파
만들고픈 파라다시스
이세상 어디에 있을 꼬
꿈의 사상 누각이 만든
Communism의 결과
지구상 휘날리는 폐허
단 하나 내 본향 있기에
미지의 세계 바라보며
하늘빛 향그럼에 젖는다
내님의 품 그리워 하며
영원 향한 희망 나래 펴
왔던 곳 다시 향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