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88 추천 수 0 2019.01.14 21:34:47

잘 감상 했습니다

그대가 꾸는 꿈의 나라 
슬어 보는 마음 속에서
나래 펴고픈 그 이데아


그대 꿈의 나래 펴고파
만들고픈 파라다시스
이세상 어디에 있을 꼬
꿈의 사상 누각이 만든

Communism의 결과
지구상 휘날리는 폐허
단 하나 내 본향 있기에
미지의 세계 바라보며

하늘빛 향그럼에 젖네
내님의 품 그리워 하며
영원 향한 희망 나래 펴
왔던 곳 다시 향해 본다~".***

===================

세상사 그래도 그대의
마음이 하나 둘 모여지면
아름다운 사회 이루리

은파 오애숙 올림```~***

오애숙

2019.01.14 21:35:11
*.175.56.26


꿈의 전당


꿈의 나래로 펴고파

만들고픈 파라다시스


이세상 어디에 있을 꼬

꿈의 사상 누각이 만든


Communism의 결과

지구상 휘날리는 폐허


단 하나 내 본향 있기에

미지의 세계 바라보며


하늘빛 향그럼에 젖는다

내님의 품 그리워 하며


영원 향한 희망 나래 펴

왔던 곳 다시 향해 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421 가을 길섶에 피는 향기롬 오애숙 2017-09-20 607  
4420 그리움의 봄 향기/그리움 5(9/27/17) [1] 오애숙 2017-09-20 622  
4419 철새의 생 오애숙 2017-09-27 981  
4418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오애숙 2017-09-20 646  
4417 그저(tl) 오애숙 2017-09-20 669  
4416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오애숙 2017-09-20 669  
4415 시)구월의 향기 [창방] 오애숙 2017-09-20 784  
4414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4413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4412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오애숙 2017-09-20 667  
4411 언제나 오애숙 2017-09-20 796  
4410 대충 오애숙 2017-09-20 588  
4409 입술의 위력 오애숙 2017-09-20 628  
4408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4407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오애숙 2017-09-20 806  
4406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오애숙 2017-09-20 684  
4405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4404 그져 아쉬움 휘날리는 이 가을 오애숙 2017-09-20 903  
4403 늘 푸른 그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30327  
4402 사랑 하면 오애숙 2017-09-20 74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58
전체 조회수:
3,122,772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45
전체 방문수:
996,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