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29 추천 수 0 2019.01.15 15:51:34

사랑이 뭐길래

어떤이는 사랑이 대수냐

그리 묻는 이도 있지만


인생에 사랑 없다면

얼마나 쓸쓸한 것일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이 이웃을 사랑하기에


꿈이 생겨나 전진 하며

신탁의 미래를 일궈가죠


가끔 숨바꼭질 사랑으로

설렘도 있으나 찾지 못 한

그 서글픔 누가 알런지


인생은 미로와 같은 것

즐기는 것도 괜찮을 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421 춘삼월이 주는 의미/은파 오애숙 2020-03-12 15  
3420 너와 나 사이에/은파 오애숙 2020-03-12 18  
3419 춘삼월 봄비속에 오애숙 2020-03-12 19  
3418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 오애숙 2020-03-12 17  
3417 새봄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은파 오애숙 2020-03-12 30  
3416 춘삼월 그대와 함께라면/은파 오애숙 2020-03-12 16  
3415 춘삼월 한 송이 꽃이 내게 눈 인사 할 때면 오애숙 2020-03-12 18  
3414 춘삼월에 피어나는 왈츠/은파 오애숙 2020-03-12 13  
3413 그가 보이네 오애숙 2020-03-12 10  
3412 새봄엔 오애숙 2020-03-12 3231  
3411 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오애숙 2020-03-13 25  
3410 봄을 기다리는 맘-----[[MS]] [2] 오애숙 2020-03-13 22  
3409 시--겨울 연가--[[MS]] [1] 오애숙 2020-03-14 32  
3408 시--선운사 동백꽃---[[MS]] [1] 오애숙 2020-03-14 41  
3407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오애숙 2020-03-14 26  
3406 시--겨울비와 나--[[MS]] [1] 오애숙 2020-03-14 29  
3405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MS]] [1] 오애숙 2020-03-14 34  
3404 시 -- 새벽 향기--[[MS]] [1] 오애숙 2020-03-14 27  
3403 시 -- 사랑하니까 --[[MS]] [1] 오애숙 2020-03-14 35  
3402 시--웃음짓는 인생 서녘 --[[MS]] [1] 오애숙 2020-03-14 1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