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29 추천 수 0 2019.01.15 15:51:34

사랑이 뭐길래

어떤이는 사랑이 대수냐

그리 묻는 이도 있지만


인생에 사랑 없다면

얼마나 쓸쓸한 것일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이 이웃을 사랑하기에


꿈이 생겨나 전진 하며

신탁의 미래를 일궈가죠


가끔 숨바꼭질 사랑으로

설렘도 있으나 찾지 못 한

그 서글픔 누가 알런지


인생은 미로와 같은 것

즐기는 것도 괜찮을 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681 QT 오애숙 2021-01-04 17  
2680 성)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오애숙 2021-01-05 36  
2679 QT-- 인생사 오애숙 2021-01-05 22  
2678 시조)---새 아침/은파 [1] 오애숙 2021-01-05 19  
2677 시-억새 들녘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1-06 43  
2676 겨울연가/은파 오애숙 2021-01-06 35  
2675 시---6월의 강줄기 휘도라 서서/은파--[SM] [1] 오애숙 2021-06-24 12  
2674 엉겅퀴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6-24 8  
2673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2672 QT [2] 오애숙 2021-01-06 22  
2671 겨울 연가/은파 오애숙 2021-01-07 64  
2670 QT 참진리 안에서/은파 오애숙 2021-01-07 9  
2669 성) 한결 같은 주 사랑 안에서 오애숙 2021-01-07 7  
2668 성) 새해는 오애숙 2021-01-07 16  
2667 시 - 사랑이 무엇이 관대/은파 오애숙 2021-01-07 55  
2666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은파 [1] 오애숙 2021-01-07 77  
2665 눈 내리는 날/은파 오애숙 2021-01-07 44  
2664 새를 위한 서시/은파 오애숙 2021-01-07 34  
2663 사랑의 향기/은파 오애숙 2021-01-08 72  
2662 사랑이란 신약/은파 오애숙 2021-01-08 6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8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66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