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용서
시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9.01.20 04:31:1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2307
추천하기
가장 인생상 어려운 시어낚아 채어 쓰신 시어에
슬은 마음으로 한 송이 가슴에서 피어 보렵니다
인간사에 가장 아름다운 시어에 눈이 멈춰 선다
용기를 내어 시선 집중 시키어 마음속에 잔잔이
흘러내고픔 이런가 바랄망 속에 휘날리어 있누나
거친 맘의 회옹돌이 속에 파고 뚫고서 그님 사랑
가슴에 조요히 빛줄기로 피어 삶의 향그러움속에
휘날리는 향이 그런 봄날의 삶의 향 아름답소이다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11.12 06:48:01
*.243.214.12
이 아침 멋진 시 한 송이 피우고파
은파
생그런 풀잎사이 함초런 이슬방울
풋풋한 그 향그럼 입안에 토도도록
깨무는 싱그럼으로 햇살가득 함으로
일상에 어려웁게 낚아챈 시어의 향
가슴에 슬은 맘에 한송이 멋진 한 수
이아침 고옵게 피어 나래펼쳐 본다면
때때로 고운맘에 황사가 휘모라쳐
거칠고 황폐하게 사윈맘 되어가도
고옵게 빚은 시 한 수 희망의 꽃 피우리
거친 삶 휘옹돌이 뚫고서 피우고파
인간사 아름다운 시어에 멈춰선다
스크랩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61
시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오애숙
2020-01-02
19
2460
시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20-01-02
31
2459
시
시)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오애숙
2020-01-02
44
2458
시
시) 겨울 길섶에서
오애숙
2020-01-02
36
2457
시
시) 12월
오애숙
2020-01-02
45
2456
시
시)11월 끝자락에서
오애숙
2020-01-02
56
2455
시
그리움에
오애숙
2020-01-02
40
2454
시
시)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노래
오애숙
2020-01-02
71
2453
시
두무지
오애숙
2020-01-08
45
2452
시
신시인 작품 수정분
오애숙
2020-01-08
41
2451
시
2012 시작노트 내용
오애숙
2020-01-12
81
2450
시
2012 시작노트 내용
오애숙
2020-01-12
53
2449
시
시)12월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20-01-12
37
2448
시
시) 아날로그 방식 품에 안고서
오애숙
2020-01-12
48
2447
시
시) 겨울비 속에
오애숙
2020-01-12
49
2446
시
시) 12월의 기도
[1]
오애숙
2020-01-12
78
2445
시
시) 12월이 가기 전에
오애숙
2020-01-12
41
2444
시
시) 어느 날 문득 그대를 보며
오애숙
2020-01-12
75
2443
시
시)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오애숙
2020-01-12
29
2442
시
시)그대가 내 곁에 있어
오애숙
2020-01-12
5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9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382
오늘 방문수:
13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12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