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어느날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9.08.26 13:26:51
여름 꽃 활짝 폈으나
열돔이 합세해 폭염 만들어
더 견디기 어려운 아 이 여름
어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맘

산을 찾아 계곡에 가고프나
엘에이에 눈 씻고 찾아 보려니
사막이라 차라리 에어컨 틀고
수박에 시원함 풀어 보련다

여름이 더워야 여름이지
그럼, 그럼 마음을 추수리며
순리를 따르리 가던 길 간다
내일 위해 오늘이 존재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041 오월의 연서 오애숙 2020-04-29 18  
3040 시-장미꽃 사랑 [4] 오애숙 2020-05-01 23  
3039 봄꽃/은파 [2] 오애숙 2020-05-02 13  
3038 5월의 장미 향그럼속에/은파 오애숙 2020-05-02 18  
3037 오애숙 2020-05-03 14  
3036 시) 아주 특별한 선물 오애숙 2020-05-03 15  
3035 시)사랑의 선물/은파 ---[MS] 오애숙 2020-05-03 25  
3034 시]- 어느 봄날의 환희 오애숙 2020-05-03 23  
3033 시)-새봄의 찬가/은파 오애숙 2020-05-03 18  
3032 시]--어느 봄날 오애숙 2020-05-03 22  
3031 시]--오월의 뜰안--[MS] 오애숙 2020-05-03 28  
3030 시) 오월이 오면 오애숙 2020-05-03 22  
3029 시]--오월이 오면--[MS] 오애숙 2020-05-03 18  
3028 오애숙 2020-05-04 17  
3027 기억 오애숙 2020-05-04 13  
3026 성시- 에벤에셀 주만 바라봅시다 [1] 오애숙 2020-05-05 14  
3025 5월의 숨결 [2] 오애숙 2020-05-05 15  
3024 5월 길섶에서 오애숙 2020-05-06 9  
3023 시)목련꽃 지는 날/은파 오애숙 2020-05-11 15  
3022 봄날이 가는데 오애숙 2020-05-14 1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2
어제 조회수:
268
전체 조회수:
3,127,444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120
전체 방문수:
999,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