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41 |
시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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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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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0 |
시
쓴 뿌리 파헤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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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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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9 |
시
사월의 어느 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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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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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8 |
시
사월의 비방록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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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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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7 |
시
사월의 숨결 속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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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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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6 |
시
시) 4월의 푸른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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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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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5 |
시
4월의 흘러간 강줄기 속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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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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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4 |
시
4월의 초록물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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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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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3 |
시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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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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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2 |
시
사랑에 빠진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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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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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1 |
시
(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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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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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0 |
시
제비꽃 2...[MS](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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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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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9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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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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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8 |
시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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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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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7 |
시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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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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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6 |
시
장미의 뜰/D시인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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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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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5 |
시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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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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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4 |
시
시===KK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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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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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3 |
시
시)-------4월의 초록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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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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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2 |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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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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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길섶에
홀로 피어나 휘날리면
가끔은 설움 복받치던
울어머니 한 가슴에
피어나누나
된서리 내릴 때
상강이 자나고서야
잡초나 가시덩굴 기 꺽여
사그라져 앉고나서
활짝 핀 향그러움
네 미소속 진한 향기
쓸쓸한 들판에 아름다운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서
10리 밖 벌과 나비에게
매혹의 향기되누나
너를 바라보는 맘
인생 노년의 아름다운
사랑 가슴에 품고있어
서릿발 속 아름다움에
기품과 관용이구나
황혼녘 널 보며
노년의 아름다운사랑
소슬바람에도 속삭여
향기롭게 휘날리리
되새겨 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