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베르사유의장미 19-11-19 05:34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잘 이해해
언제나 하나뿐인
나의편 되어주지
그래서 가족이라
누구도 침범못해
내편이 있으니까
든든해 힘이되네
날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같은 내가족
날 가장 잘 이해해
언제나 하나뿐인
나의편 되어주지
그래서 가족이라
누구도 침범못해
내편이 있으니까
든든해 힘이되네
날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같은 내가족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11-20 18:47:20
가족/장미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잘 이해해
언제나 하나뿐인
나의편 되어주지
그래서 가족이라
누구도 침범못해
내편이 있으니까
든든해 힘이되네
날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같은 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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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장미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이해하려
애쓰는 그대의 맘
그래서 가족이래
누구도 침범할수
없도록 방어하고
내편이 되어주는
그대가 곁에있어
기쁘나 슬플때든
언제나 공유하고
서로가 토닥토닥
위로로 살아가네
나항상 힘이되고
같은 편 되어있어
우리는 가족이라
든든한 울타리며
이세상
험악하지만
서로 다리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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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마마님, 마음에 들면 수정하세요.
댓글과 올려 놓은것 차후로 12월 8일이후
함께 수정하도록 해요. 아무래도 드래스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답니다. 그곳은
겨울이 없이 여름이나 봄 날씨인것 같아
다시 화사한 칼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11-20 18:55:02
가족/장미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잘 이해해
언제나 하나뿐인
나의편 되어주지
그래서 가족이라
누구도 침범못해
내편이 있으니까
든든해 힘이되네----->든든한 힘이되네
날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같은 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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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 보니 -->해를 한으로만 수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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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가 이곳은 추수감사절이라서
하와이가는 의상 준비는 조금더 미루고
추수감사절 선물 준비로 바쁠 것 같네요.
하오니 댓글은 12월 8일 다녀와서
답신하고자 하오니 이해 바랍니다.
가족---------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잘 이해해
언제나 하나뿐인----
나의편 되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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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뿐인/나의 당신이여/아무도 몰라줘도/날 가장 잘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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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족이란/중요한 울타린지/누구도 침범못해/남편이 내편이니
그래서 가족이라
누구도 침범못해
내편이 있으니까
든든해 힘이되네
--------------------
그래서 가족이란/중요한 울타리지/누구도 침범못해/내옆에 남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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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같은 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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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장미
아무도 몰라줘도
날 가장 잘 아는이
언제나 내 울타리
나의편 나의 남편
어떤이 남편이라
남의 편 들어준다
닉네임 붙인다고
서운함 떨치지만
내 남편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서
누구도 침범못해
든든한 힘이되네
거치른
험한 세상에
보호하는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