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시
이 아침에 8 ( 순백의 향그럼 휘날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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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407 |
1 |
300 |
시
이 아침에 7 (환한 미소가 소리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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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572 |
2 |
299 |
시
이 아침에 (내가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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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056 |
2 |
298 |
시
사랑이 봄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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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374 |
1 |
297 |
시
파피꽃 언덕 외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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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296 |
2 |
296 |
시
파피꽃 피는 언덕 2 (첨부)
[2]
|
오애숙 |
2016-02-18 |
3451 |
1 |
295 |
시
이 아침에 5
|
오애숙 |
2016-02-18 |
1613 |
2 |
294 |
시
엄마의 행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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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566 |
1 |
293 |
시
애수哀愁 2(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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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421 |
2 |
292 |
시
숨쉬고 있는 이름표
|
오애숙 |
2016-02-18 |
1373 |
1 |
291 |
시
애련愛戀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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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720 |
2 |
290 |
시
추억이 춤추는 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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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644 |
2 |
289 |
시
어느 봄날의 정오 (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299 |
1 |
288 |
시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744 |
2 |
287 |
시
사진
[1]
|
오애숙 |
2016-02-15 |
1345 |
1 |
286 |
시
(가곡 작시) /설중매(첨부)/복수 꽃 /첫사랑의 향그럼
[3]
|
오애숙 |
2016-02-15 |
4031 |
1 |
285 |
시
이 아침에 4
|
오애숙 |
2016-02-15 |
1646 |
1 |
284 |
시
나부끼는 향그러움
|
오애숙 |
2016-02-15 |
1402 |
1 |
283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616 |
2 |
282 |
시
이 아침에 3
|
오애숙 |
2016-02-15 |
1301 |
1 |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