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1 |
시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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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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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
시
사랑이 움트는 계절/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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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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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 |
시
그 해 그 겨울밤의 연가/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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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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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 |
시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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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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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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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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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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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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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
시
나목의 독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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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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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
시
나목의 독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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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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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
시
나목의 독백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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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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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
시
겨울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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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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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
시
나목의 독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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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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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
시
성시 --성령의 새 바람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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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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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 |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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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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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
시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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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9 |
28 |
1 |
3587 |
시
그대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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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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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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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4 |
1 |
3585 |
시
하늘빛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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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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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
시
어느해부터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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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0 |
1 |
3583 |
시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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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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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시
시조 - 봄햇살 비취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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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6 |
34 |
1 |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