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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의 연가
겨울을
홀가분히
떠내어 버린 이 맘
이제는 하얀 겨울 볼 수가 없다지만
나 너로 인해 푸른꿈
생명참의
환희로
연초록
언덕위에
무지개 다리 앉아
새꿈을 노래하리 일곱색 무지개빛
희망꽃 화알짝 피어
들판에 수
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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