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 |
시
시)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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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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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시
시)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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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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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시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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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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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시
===박제 된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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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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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시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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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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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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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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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시
3월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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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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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시
하늘빛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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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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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시
그대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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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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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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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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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시
성시 --성령의 새 바람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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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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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시
나목의 독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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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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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시
겨울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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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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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
시
나목의 독백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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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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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
시
나목의 독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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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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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시
나목의 독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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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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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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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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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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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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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
시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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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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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
시
그 해 그 겨울밤의 연가/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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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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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빼앗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라 싶습니다
무섭게 소용돌이 큰물결 휘감기는 바이러스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타고 이곳까지
상륙하면 커다란 문제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붙이 려 하고 있는 건지
우리의 조국 한국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까지 도탄에 빠뜨릴까 심히 염려가 되어서
희망찬 새봄에 코로나 19로 발걸음을 묶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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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로 연시조 재 구성하여 올려드립니다.
오애숙
2020.03.07 15:30:45
23.243.214.12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오애숙
무섭게 소용돌이 큰 물결 휘감기는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 타고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 붙이 려는가
춘삼월 하늬바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꽃비 타고 휘날릴 염려되어
모두가 숨죽이고서 꼼짝달싹 못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