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1 |
시
시월의 기도 (시)
[1]
|
오애숙 |
2018-10-14 |
141 |
|
3660 |
시
시월의 바람 (시)
|
오애숙 |
2018-10-14 |
146 |
|
3659 |
시
시조 =가을밤
|
오애숙 |
2018-10-14 |
184 |
|
3658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14 |
157 |
|
3657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
오애숙 |
2018-10-14 |
150 |
|
3656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
오애숙 |
2018-10-14 |
189 |
|
3655 |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
오애숙 |
2018-10-14 |
177 |
|
3654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
오애숙 |
2018-10-14 |
153 |
|
3653 |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
오애숙 |
2018-10-15 |
132 |
|
3652 |
시
가을 길섶 기도
[1]
|
오애숙 |
2018-10-16 |
146 |
|
3651 |
시
가을 길섶에서
|
오애숙 |
2018-10-16 |
148 |
|
3650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17 |
208 |
|
3649 |
시
시 ) 어느 시인의 정원 = ms=
|
오애숙 |
2018-10-17 |
136 |
|
3648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
오애숙 |
2018-10-18 |
104 |
|
3647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18 |
108 |
|
3646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
오애숙 |
2018-10-20 |
175 |
|
3645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
오애숙 |
2018-10-21 |
147 |
|
3644 |
시
비가 게이면
|
오애숙 |
2018-10-21 |
156 |
|
3643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21 |
153 |
|
3642 |
시
가을 향기속에 (ms)
|
오애숙 |
2018-10-21 |
135 |
|
활기찰 새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을 어지럽혀
빼앗는 전염병에
마음을 산란스럽고
방황하게 만드누
이맘 때 훠이워얼
날개칠 날씨인데
LA에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뺏았네
날씨가 화창하다면
절대 사족 못쓰지
코로나 바이러스
무시해 버리지는
않지만 긍정으로
맘속에 나래펼쳐
아 어서 사라져 버려
학수고대 하누나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해 접근금지
바라는 맘 있는데
LA 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경계해
병문안 병원 입구서
감시하는 눈초리
감기에 걸리까 봐
외출시 썼던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는 마음
도둑이 제발 저린 듯
써야 할까 말까를
색상이 살색으로
마스크 만든 것을
판매해 예방차원
이란 걸 알린다면
참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