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삼월엔 /은파

시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0.03.29 04:45:26
오애숙 *.243.214.12

삼월엔 /은파

오애숙   0   104 03.14 09:28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은파 오애숙

다 함께 우리 모두
춘삼월 피어나는
금싸라기 햇살로
서로가 한 맘으로
약하다 기죽지 말고
헤쳐 나가 봅시다

춘삼월 햇살 뒤로
역경의 꽃샘바람
휘몰아 친다해도
서로가 협력하면
사랑이 울타리 되어
함께 갈 수 있기에

담쟁이 덩쿨처럼
서로를 감싸주며
끝까지 목표 향해
이끌고 항상 함께
서로가 사랑속에서
손잡고서 갑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321 시 하얀 파도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4320 시 인생 사계 은파 오 애 숙 오애숙 2019-08-29 28  
4319 시 코스모스처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4318 시 가을비 5 오애숙 2019-11-19 28  
4317 시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오애숙 2019-11-19 28  
4316 시 가을 파도바람 오애숙 2019-11-19 28  
4315 시 연예인 2 오애숙 2019-11-19 28  
4314 시 은혜의 단비날개속 고백 오애숙 2019-11-19 28  
4313 시 젊은 날 추억의 단상 /은파 오애숙 2019-11-19 28  
4312 시 시) 시행착오 오애숙 2020-01-12 28  
4311 시 감사의 편지 오애숙 2020-01-29 28 1
4310 시 설빛 하이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아침 [2] 오애숙 2020-02-19 28  
4309 시 진달래 오애숙 2020-02-21 28  
4308 시 *** [4/1] 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24 28  
4307 시 시조 [5] 오애숙 2020-03-26 28  
4306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세월의 바람)/은파 [1] 오애숙 2020-03-28 28  
4305 시 시-입춘대길 [2] 오애숙 2020-03-29 28  
4304 시 시-사랑이 움튼다/은파 오애숙 2020-03-29 28  
4303 시 시-봄전렴사- 야생화-띠꽃 오애숙 2020-03-29 28  
» 시 시-삼월엔 /은파 오애숙 2020-03-29 2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7

오늘 방문수:
30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