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연도 : *     출판사 :
 
사월의 창 열며 드리는 기도/은파 오애숙

th?id=OIP.tLKraGnKAv4e4tbDnn2maQHaE8&pid
오! 주여 사월창에서 웃게 하소서
사월의 문턱 나목의 가지 사이에
꽃망울 망울망울 터트린 거리에서
새봄이 열리건만 온역의 장악으로
우리 모두 어두운 그늘에 갇혀있어
오직 당신의 은총만을 바라봅니다

온세상 모든 이들 사회적 거리두기
갈등의 양상으로 피폐한 거리마다
경제가 신속히 하락 되어가고 있고
거미줄로 얽혀진 죄악들로 숨막힌
심연이 사읜들녘 속 점점 말라가며
캄캄한 밤에 길 잃은자 되었습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당신께 왔사오니
당신의 은혜로 우리의 눈을 여시어
죄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하여주사
내 구주 은혜로운 주님만 바라보며
긍휼의 옷 입고서 은혜의 보좌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기도하는 이마다
당신의 핏값으로 얽힌 죄악의 사슬
푸시어 이 세상이 생명찬 소망으로
주 사랑의 물결 넘쳐흐르게 하소서

오주여 지난 삼월은 전염병의 물결
불어 닥친 살인마의 공포는 세상을
온통 마스크의 물결 이루게 했으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 주사 죄를
뉘우치는 맘으로 무릎 꿇었사오니
긍휼로 온역에서 자비하심 가지고
건져주사 감사 찬미 휘날게 하소서

새노래로 내 구주 은총의 날개깃에
부활의 새아침 맞는 새날 허락 하사
갈급한 심령으로 당신 앞에 나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죄악을 고하오니
죄악 용서하사 온역에서 해방시켜
마스크 물결 거두어 화목 이루소서

사월의 봄물결 가슴으로 차고 넘처
새봄의  향그러움 샤랄라이 흐르듯
당신의 사랑으로 사람과 사람속에서
정결한 영으로 고옵게 피어나고있는
샤론의 흰 백합의 순결로 채워주시어
피폐한 영혼속 사랑의 꽃 피게 하소서
th?id=OIP.nLMeg7hNbo45J_PnaVU0dAHaEK&pid

오애숙

2020.03.30 13:16:08
*.243.214.12

오 주여 사월창에 웃음을 주옵소서

사월의 문턱에서 사윈들'나뭇가지

꽃망울 망울망울 터트린 거리마다

새봄이 열리건마는 전염병의 장악에 

 

오 주여 마음 죄악 사월속 던집니다

온세상 모든이들 사회적 거리두기

갈등의 양상으로 피폐한 심연속에

경제가 신속히 하락 되어가고 있사와

 

오 주여 죄를 고백 하는 눈 여소서

내 구주 은혜로운 내 주님 바라보며

궁휼의 옷 입고서 은혜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하는 맘속에

 

가슴에 거미줄로 얽혀진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용서를 바라오니

숨막힌 이 흑암을 거두소서 내주여

당신맘 할수 있기에 바라봐요 그 은혜

 

우리맘 가득넘쳐 화목을 이루소서

당신의 핏값으로 우리의 얽힌 죄악

푸시어 이 세상이 생명찬 소망가득

서로가 사랑의 물결  맘에 품어 넘치어

우리맘 가득넘쳐 화목을 이루소서

 

사월속 온역에서 건지사 자비함에

온누리 감사 찬미 휘날린 새노래로

부활의 새아침 맞는 새날 허락 하소서

 

오 주여 우리 죄악 인하여 온세상이

어둠에 캄캄한 밤 되어 길 잃었기에

갈급한 마음가지고 당신앞에 나와서

 

두손을 높이들고 죄악을 고하오니 

우리죄 용서하사 마스크 물결 거둬 

온역을 거둬 주시어 화목하게 하소서 

 

 

오애숙

2020.03.30 13:16:24
*.243.214.12

오 주여 사월창에 웃음을 주옵소서

사월의 문턱에서 사윈들'나뭇가지

꽃망울 망울망울 터트린 거리마다

새봄이 열리건마는 전염병의 장악에 

 

오 주여 마음 죄악 사월속 던집니다

온세상 모든이들 사회적 거리두기

갈등의 양상으로 피폐한 심연속에

경제가 신속히 하락 되어가고 있사와

 

오 주여 죄를 고백 하는 눈 여소서

내 구주 은혜로운 내 주님 바라보며

궁휼의 옷 입고서 은혜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하는 맘속에

 

가슴에 거미줄로 얽혀진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용서를 바라오니

숨막힌 이 흑암을 거두소서 내주여

당신맘 할수 있기에 바라봐요 그 은혜

 

우리맘 가득넘쳐 화목을 이루소서

당신의 핏값으로 우리의 얽힌 죄악

푸시어 이 세상이 생명찬 소망가득

서로가 사랑의 물결  맘에 품어 넘치어

우리맘 가득넘쳐 화목을 이루소서

 

사월속 온역에서 건지사 자비함에

온누리 감사 찬미 휘날린 새노래로

부활의 새아침 맞는 새날 허락 하소서

 

오 주여 우리 죄악 인하여 온세상이

어둠에 캄캄한 밤 되어 길 잃었기에

갈급한 마음가지고 당신앞에 나와서

 

두손을 높이들고 죄악을 고하오니 

우리죄 용서하사 마스크 물결 거둬 

온역을 거둬 주시어 화목하게 하소서 

 

 

오애숙

2020.03.30 17:06:40
*.243.214.12

오 주여

사월의 창 열리는 끝 물결

들녘의 나목사이 꽃망울 터트리는 

그 물결 화알짝 피고 있은

그 현실

 

 

 

 

 

 

 

 

오애숙

2020.03.31 14:42:44
*.243.214.12

악마의 그림자로

빗발친 폭풍우가

온누리 제세상을

만드는 4월 속에

오애숙

2020.03.31 14:54:08
*.243.214.12

오애숙

2020.04.02 19:07:16
*.243.214.12

오애숙

2020.04.03 23:32:32
*.243.214.12

 

 

 

소망의 주께서

절망을 소망으로

두려움을 담대합으로

 

힘들어 쓰러질때

주님은 나의 안식처

내 삶을 회복시켜주실 분

 

내 안에 차고넘칠

희망의 기쁨으로 채울

나의 구원의 주시리는

 

나 주 안에 살리라

내 희망의 근원되신

사랑의 본체가 되시네

 

 

오애숙

2020.04.05 18:10:14
*.243.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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