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1 |
시
인생의 바다에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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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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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
시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SM)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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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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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시
물들기 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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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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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
시
모래시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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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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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시
시조--맘 속에 피어나는 사랑 (SM)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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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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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시
시조--생명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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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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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시
시조(SM)시조--설빛 그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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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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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
시
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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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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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시
현대 판 알람 소리에 곧 춰(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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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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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시
물망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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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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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
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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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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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시
오해가 주었던 의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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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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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시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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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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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
시
멋진 사랑으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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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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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시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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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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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시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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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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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시
시조--대패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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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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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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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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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시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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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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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시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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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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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봄이 익어 갑니다
은파 오애숙
초록 줄기 위에서
아가야 일어나라
햇님이 속삭여요
엄마품에 새근새근
고옵게 잠자고 있던
나팔꽃 봉오리에게
가지럼을 태웁니다
눈부신 햇살 아래
연초록 시나브로
갈맷빛 물결 치며
미소짓는 향그러움
봄햇살이 중천에서
또 보자 손사래 쳐요
내년에 다시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