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너울 쓰고

시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0.04.22 15:44:02
오애숙 *.243.214.12

행복의 너울 쓰고

 

 

행복은 저멀리서

미소로 답하는것

아니고 맘속에서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만족이라는

단어박제 시킨듯

 

어떠한 삶속에서

있든간 호숫가에

노니는 백조처럼

평화를 누리는것

그곳에 진정 그대가

중심잡고 있기에

 

향기럼 넘쳐나는

기쁨속 삶의 향기

휘날려 행복이란

너울로 노래해요

내님의 사랑안에서

사는 동안 감사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121 시 여름창 열며 2 오애숙 2019-08-21 20  
3120 시 단비 오애숙 2019-08-21 25  
3119 시 행복 오애숙 2019-08-21 22  
3118 시 5월의 바람 오애숙 2019-08-21 21  
3117 시 씨앗 하나 오애숙 2019-08-21 28  
3116 시 : 5월의 연서 오애숙 2019-08-21 23  
3115 시 6월에 꿈꾸는 희망 오애숙 2019-08-21 42  
3114 시 6월의 길섶 오애숙 2019-08-21 28  
3113 시 6월의 길섶 오애숙 2019-08-21 29  
3112 시 그대 그리움 오애숙 2019-08-21 52  
3111 시 : 창밖 빗줄기 속에 어리는 사랑 오애숙 2019-08-21 60  
3110 시 시--그리운 나의 사랑아 오애숙 2019-08-21 60  
3109 시 시) 봉선화 연정 오애숙 2019-08-21 37  
3108 시 그대 그리고 나 [1] 오애숙 2019-08-21 33  
3107 시 : 시/감사꽃 [1] 오애숙 2019-08-21 40  
3106 시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MS]] [2] 오애숙 2019-08-21 54  
3105 시 시) 향그런 시의 맛 오애숙 2019-08-22 41  
3104 시 시) 시의 향그런 날개 오애숙 2019-08-22 34  
3103 시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오애숙 2019-08-22 30  
3102 시 시) 그녀 오애숙 2019-08-23 2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