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나 그댈 바라보며--[[MS]]
시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0.04.24 19:05:26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71522
추천하기
나 그댈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1
191
04.02 20:1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나 그댈 바라보며(홍매화) /은파 오애숙
뜰 안 창문곁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그대
연모의 정 쌓여 성급함에
눈 이고 내민 발그레한 얼굴
폭설은 아랑곳않고
임 보고 팠는지요
그댈 바라보노라니
내 사랑도 그댈 닮았는지
한 송이 홍매화로 피어납니다
아직도 그대가 오실 날은
달반 이상 더 남아있어
기다려야 하건만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4.24 19:05:47
*.243.214.12
1
Comments
오애숙
04.02 20:22
위 시로 재 구성해 연시조 [홍매화] 올립니다.
홍매화/은파 오애숙
뜰 안의 창문곁에
애타게 기다리던
홍매화 성급하게
눈 이고 내민 얼굴
폭설은 아랑곳않고
내리는데 어이해
내 사랑 널 닮았나
한송이 홍매화가
가슴에 피어나우
그대가 오실 날은
아직도 달반 이상 더
기다려야 하건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81
시
큐티 20장 12-29
[1]
오애숙
2021-11-07
9
580
시
큐티 욥-17장 6-16절
[1]
오애숙
2021-11-07
23
579
시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578
시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1
577
시
시---가을 바람의 사유-------영상
[2]
오애숙
2021-11-07
8
576
시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7
575
시
당신은/은파
오애숙
2021-11-07
7
574
시
동백꽃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0
573
시
인생 고락 간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572
시
님, 오신다 길래/은파
오애숙
2021-11-08
5
571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은파---이미지
오애숙
2021-11-08
6
570
시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오애숙
2021-11-09
11
569
시
그리움 하나
오애숙
2021-11-09
10
568
시
시---어떤 해후邂逅---[시향, 문.자}
오애숙
2021-11-09
5
567
시
가을 이야기- 인생/은파
오애숙
2021-11-09
9
566
시
시----가을이야기/ 인생
오애숙
2021-11-09
8
565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오애숙
2021-11-09
20
564
시
[시]---인생, 여울목에 앉아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9
13
563
시
가을이야기 /은파
오애숙
2021-11-09
16
562
시
당신은 모르실 거야---3/은파
오애숙
2021-11-09
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0
오늘 방문수:
39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7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홍매화/은파 오애숙
뜰 안의 창문곁에
애타게 기다리던
홍매화 성급하게
눈 이고 내민 얼굴
폭설은 아랑곳않고
내리는데 어이해
내 사랑 널 닮았나
한송이 홍매화가
가슴에 피어나우
그대가 오실 날은
아직도 달반 이상 더
기다려야 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