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월의 뜰안--[MS]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0.05.03 19:47:11

 

 

 

새봄의 찬가
 

 

오애숙   2   99 04.26 11:3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오월의 뜰안/은파 오애숙


새봄을 노래하는 새들의 지저김에
잠에서 깨어 나서 마음의 창 열 때에
눈 녹듯 엄동설이던 맘 녹이는 봄바람

오월의 뜰안에서 새롭게 새 희망을
장미꽃 향기속에 휘파람 부는 5월                         
새론꿈 새 노래하라 휘파람을 부는 봄

계절의 여왕 오월  활기찬 나들이여
오월의 들녁 위로 생명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이얼 훠이 휘날리어 주게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081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4080 봄비(시) 오애숙 2018-03-03 1300  
4079 복수초(시) 오애숙 2018-03-05 589  
4078 (시)<<<3월의 어느 날>>> & [1] 오애숙 2018-03-05 549  
4077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오애숙 2018-03-05 541  
4076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오애숙 2018-03-06 553  
4075 시)삼월 오애숙 2018-03-07 680  
4074 괴물이 괴물을 오애숙 2018-03-07 406  
4073 복수초 오애숙 2018-03-07 570  
4072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오애숙 2018-03-11 940  
4071 동백꽃 오애숙 2018-03-18 575  
4070 푸른 꿈 여는 3월(시) [1] 오애숙 2018-03-18 372  
4069 (시) 깊고 푸른 밤 [3] 오애숙 2018-03-18 859  
4068 (시)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3-18 679  
4067 (시) 3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오애숙 2018-03-18 468  
4066 (시) 봄비 오애숙 2018-03-18 609  
4065 (시) 하현달 오애숙 2018-03-18 2761  
4064 (시)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봄비 속에) [1] 오애숙 2018-03-18 617  
4063 (시)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오애숙 2018-03-18 502  
4062 (시)달은 달인데 오애숙 2018-03-18 40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7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