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0.05.04 06:30:49

 

오월은

해맑게 빛나는

수정빛

 

방실방실 웃는

울 아기 같은 마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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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2021-07-05 12  
900 비가 오는 날이면/은파 오애숙 2021-07-05 5  
899 대나무 숲에서 [1] 오애숙 2021-07-06 6  
898 연시조---7월의는 희망의 햇살이/은파--[시조방] [1] 오애숙 2021-07-08 55  
897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오애숙 2021-07-08 22  
896 시---사색의 스펙트럽---시향 오애숙 2021-07-08 8  
895 연시조---상사화----시마을 오애숙 2021-07-08 12  
894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시향] 오애숙 2021-07-08 6  
893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오애숙 2021-07-08 40  
892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오애숙 2021-07-09 565  
891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7-09 5  
890 QT 오애숙 2021-07-09 10  
889 **[시]홍수/은파 [2] 오애숙 2021-07-09 9  
888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12  
887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오애숙 2021-07-09 11  
886 **[시]--초복 날/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8  
885 QT: 고동체 안에서 오애숙 2021-07-10 2  
884 QT [10] 오애숙 2021-07-10 70  
883 QT 오애숙 2021-07-12 9  
882 QT: 사소해 보이는 일도 [1] 오애숙 2021-07-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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