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5월에 피는 꽃 --[[MS]]
시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0.06.04 19:45:41
오애숙
*.170.14.27
http://kwaus.org/asoh/asOh_create/72706
추천하기
5월에 피는 꽃
오애숙
2
137
04.25 18:27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5월에 피는 꽃/은파 오애숙
솨랄라 솨랄라이 싱그럼 물결치는
5월창 활짝 열어 새론 꿈 일렁일 때
삶속에 소망의 향기 휘날리어 피누나
5월엔 행복의 꽃 우리들 가슴에서
모두다 피어나면 바랄게 없다 싶어
천지를 만든 창조주 바라보며 비는 맘
인생사 한바탕의 회오리 휘졌고간
코로나 바이러스 영원히 사라지길
간절이 학수고대해 행복의 꽃 피우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6.04 19:47:32
*.170.14.27
5월 가슴에 피어나는 꽃/은파 오애숙
새노래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대자연의 합창 하모니로
솨랄라 솨랄라이 솨라라
싱그럼 물결칠 때
푸른 들
5월의 창 활짝 열고
봄들판 소망의 나팔 불며
싱그러운 물겨 휘날려
진동하구나
한동안 지쳐
잠궈놨던 빚장 열고
오손도손 온 가족 함께
행복의 꽃 피울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61
시
5월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39
1160
시
삶의 길한목/은파
오애숙
2021-05-20
30
1159
시
5월의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21
1158
시
5월의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20
1157
시
5월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0
35
1156
시
5월의 들녘/은파
오애숙
2021-05-20
10
1155
시
성시/ 5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0
15
1154
시
5월의 들녘/은파
오애숙
2021-05-20
13
1153
시
5월의 들녘/은파
오애숙
2021-05-20
18
1152
시
5월의 해변가에서
오애숙
2021-05-20
21
1151
시
오월 어느날 아침/은파
오애숙
2021-05-20
43
1150
시
5월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14
1149
시
모닥불/은파
오애숙
2021-05-21
25
1148
시
봄비/은파
오애숙
2021-05-21
12
1147
시
연시조:당신께 시 한 송이 피우려
오애숙
2021-05-21
20
1146
시
삶의 뒤안갈은파
오애숙
2021-05-21
20
1145
시
QT
[1]
오애숙
2021-05-21
24
1144
시
QT
오애숙
2021-05-21
27
1143
시
삶의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1
22
1142
시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은파
오애숙
2021-05-21
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11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84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새노래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대자연의 합창 하모니로
솨랄라 솨랄라이 솨라라
싱그럼 물결칠 때
푸른 들
5월의 창 활짝 열고
봄들판 소망의 나팔 불며
싱그러운 물겨 휘날려
진동하구나
한동안 지쳐
잠궈놨던 빚장 열고
오손도손 온 가족 함께
행복의 꽃 피울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