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모델 잘 선택케 하소서/은파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0.10.29 08:59:31

우리의 롤 모델 바로 선택하게 하소서/은파

 

경고의 메세지 속에 결국 불순종의 결과

예례미아의 예언대로 영상 보듯 전해주신

그 처참함 휘날려 오고 있어 더욱 주님께

곧춰 서서 말씀의 빛을 따라가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주 말씀 붙잡고 있나이다

 

지구촌 온누리 보며 흑암으로 덮쳐 있어

경고의 메세지인가 다시금 생각해 보는 맘

지구촌 점점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기에

이 번 대선 중요함에 경각심을 느끼 보기에

내 주님께 우리모두 두 손 모으게 하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청교도 사상으로 꽃

만개 해 맺은 그 열매로 선교대국을 이루는

아름다운 미국도 어느 사이 악한 영들 인해

세상 속에 휘감기어 늪속에 빠져 들고 있어

주여, 어찌 하오리이까 통탄하는 맘입니다

 

유다 마지막 왕 보면서 부친 요시아왕  선왕

우상을 뒤 엎고 종교 개혁의 핵심부에 있던

하나님 중심이던 왕 아버지 닮지 않은 결과

형이던 여호와김  악한 행위를 보고 그대로

답습한 결과 비참함의 말로 영상보듯 하는 맘

 

오 주여 인생사 우리의 롤 모델 선택의 중요성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시드기아처럼 인생의 롤모텔 잘못 선택하여

망하지 않고 오직 우리구주 예수만 바라보며

마지막 때를 바른 신앙안에서 승리케 하소서

 

예레미야 52장 1절 ~11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821 고유명절 설과 달라진 이면 오애숙 2018-02-05 528  
1820 은파의 메아리 [1] 오애숙 2017-12-02 530  
1819 시)3월의 단상 [1] 오애숙 2018-02-18 530  
1818 시)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8-04-10 531  
1817 5월 창 열며 [2] 오애숙 2018-04-29 531  
1816 성시- 오 주여 오애숙 2017-12-07 532  
1815 시)맘속 일렁이는 그리움 오애숙 2018-02-23 532  
1814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오애숙 2017-12-24 533  
1813 시) 부활의 아침에 오애숙 2018-04-10 534  
1812 국가 보훈의 달(시) 오애숙 2018-06-05 535  
1811 (시)고려산 진달래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8-03-26 537  
1810 성탄 음악회에서 오애숙 2017-12-24 538  
1809 인생사(시) 오애숙 2018-01-13 538  
1808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오애숙 2018-05-06 538  
1807 -------------------크리스마스(홈) [1] 오애숙 2017-12-09 539  
1806 시) 목련의 겨울 오애숙 2018-01-19 539  
1805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오애숙 2018-03-30 539  
1804 시조 짝사랑 (MS)/짝사랑의 시학(시) [1] 오애숙 2018-07-23 540  
1803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오애숙 2018-03-05 541  
1802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54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4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9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