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어느 날부터 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빨간불 켜 있어도
파란 신호 인듯이
달리는 이 추임새에
코가 꿰어 가는가
시간표 빈틈 없어
삐집고 들어설 틈
하나도 없는 현실
문명이 만들었나
허지만 22세기는
다른 세계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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