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 |
시
QT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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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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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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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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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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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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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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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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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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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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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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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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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시
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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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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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시
큐티-우리의 삶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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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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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시
가을과 겨울사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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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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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시
QT:참된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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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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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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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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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시
파랑새/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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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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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시
늦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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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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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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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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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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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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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시
어느 늦가을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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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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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시
가을편지( 나그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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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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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시
가을 나그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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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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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시
시---가을 편지/은파------시인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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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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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시
어느 가을 날의 향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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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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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사랑/은파
함박눈 내려 나목에 눈꽃 송이 피어나면
그 사람이 생각나요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하이얀 눈 움켜 잡으며 어린아이처럼 그 사람과
천진나만하게 기뻐 했던 그 때의 순수한 그 추억들
가슴에서 따사론 그 설렘 고옵게 눈꽃이 되어 핍니다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밤새 함박눈 꽃비내려
그 시절 아련한 그 사랑 마음에 꽃비로 휘날려
새봄 속 환희의 향연으로 어느 봄날의 매화향기
내 안에서 가득 피어 나기에 서릿 바람 온누리에
휘모라쳐 사시나무 떨듯하나 눈이 내려 온세상
눈꽃 하얗게 피어나면 추억의 꽃 망울망울
가슴에 휘날려 피어 납니다
사위어간 이순녘 그런이유로
눈꽃의 향그러움 휘날려오기에
사랑스러움으로 피어 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