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1 |
시
평강의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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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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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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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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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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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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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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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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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
시
QT 생각의 포커스 다른 모습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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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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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
시
겨울과 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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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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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
시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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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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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시
* 백목련, 그대에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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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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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시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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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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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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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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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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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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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시
**시--바람 결 인연/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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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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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시
한여름밤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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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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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
시
8월의 희망날개로 피어나는 들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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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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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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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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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
시
가을 앎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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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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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
시
큐티 : 나의 죄와 허물을 내게 알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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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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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
시
큐티--참된 위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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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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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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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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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
시
아직 봄--숲의 향그럼 입에 물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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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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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