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1 |
시
시)추억여행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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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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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시
시월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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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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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
시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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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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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
시
작품과 심리---[[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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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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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
시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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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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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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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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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
시
시-봄전령사-산괴불주머니(야생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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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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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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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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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
시
****동백꽃 사랑/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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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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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
시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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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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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
시
첫눈 사랑/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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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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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 |
시
동백꽃 연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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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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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
시
눈꽃 사랑---2-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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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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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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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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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시
2월의 편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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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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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시
지지 않는 꽃/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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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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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시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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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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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시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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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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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시
QT--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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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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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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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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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