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1 |
시
항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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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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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시
그대에게 m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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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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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
시
한밤의 소야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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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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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
시
시)용두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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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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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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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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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
시
제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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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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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타오르게 하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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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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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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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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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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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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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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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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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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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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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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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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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
시
ms 용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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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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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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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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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시
고사목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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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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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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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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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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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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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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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7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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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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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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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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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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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