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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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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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시
비가 오는 날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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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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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시
대나무 숲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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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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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시
연시조---7월의는 희망의 햇살이/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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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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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시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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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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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시
시---사색의 스펙트럽---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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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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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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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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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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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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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시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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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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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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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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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시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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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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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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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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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시]홍수/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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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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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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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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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시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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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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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시
**[시]--초복 날/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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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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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시
QT: 고동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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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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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시
Q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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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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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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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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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시
QT: 사소해 보이는 일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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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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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