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
시
시조) 산수유 꽃--[[MS]]
|
오애숙 |
2018-07-05 |
601 |
|
1720 |
시
시)쥐불놀이
[1]
|
오애숙 |
2018-02-23 |
603 |
|
1719 |
시
동백과 동박새와의 사랑
|
오애숙 |
2018-01-19 |
605 |
|
1718 |
시
들풀(시)
[1]
|
오애숙 |
2018-03-27 |
605 |
|
1717 |
시
가을 길섶에 피는 향기롬
|
오애숙 |
2017-09-20 |
607 |
|
1716 |
시
시)3월의 봄
|
오애숙 |
2018-02-23 |
607 |
|
1715 |
시
5월의 들판 속에서
|
오애숙 |
2018-04-28 |
607 |
|
1714 |
시
여백의 미 지닌 채(시)
|
오애숙 |
2018-02-08 |
609 |
|
1713 |
시
(시) 봄비
|
오애숙 |
2018-03-18 |
609 |
|
1712 |
시
시)오늘 같은 날
[1]
|
오애숙 |
2018-04-10 |
609 |
|
1711 |
시
시)4월에는 그곳에 가고 싶다
|
오애숙 |
2018-04-10 |
611 |
|
1710 |
시
엘에이 새봄 속에
|
오애숙 |
2018-05-06 |
611 |
|
1709 |
시
(시)엘에이 장미빛 겨울 나기(홈)
[2]
|
오애숙 |
2017-12-09 |
612 |
|
1708 |
시
2월이 오기 전에
[1]
|
오애숙 |
2018-01-14 |
613 |
|
1707 |
시
1월의 중턱에 앉아서
|
오애숙 |
2018-01-14 |
615 |
|
1706 |
시
시) 가던 길 멈춰 서서(사진 첨부)
|
오애숙 |
2018-02-16 |
615 |
|
1705 |
시
1월을 마감하며
|
오애숙 |
2018-01-14 |
617 |
|
1704 |
시
(시)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봄비 속에)
[1]
|
오애숙 |
2018-03-18 |
617 |
|
1703 |
시
그리움의 봄 향기/그리움 5(9/27/17)
[1]
|
오애숙 |
2017-09-20 |
622 |
|
1702 |
시
동면에서 일어서기(시)
|
오애숙 |
2018-01-31 |
623 |
|
억새들녘에서/은파
그대와 만남과 사랑의 시작은
억새꽃 하얀 면사포 쓰고 미풍과
어우려져 춤추는 연가에 매료되어
핑크빛 가슴에 채색 해 갔었지
하얀 면사포 석양빛에 반사 돼
붉게 물든 마음은 곧 내 그대와
타오르는 사랑의 용광로 되어서
영원한 사랑이고 싶었던 기억
해 뜨는데부터 해 질 녘까지
바람과 함께 장단을 맞추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그 모습 보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했는데
어느새 그대는 그대의 길을
홀로 홀씨가 되어 날고 있었고
나는 나 대로 내 길을 걸어가며
서녘 그댈 깊이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