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
시
봄이 익어 갑니다----[SM]
[1]
|
오애숙 |
2020-04-16 |
27 |
|
1720 |
시
새봄의 연서/은파
[1]
|
오애숙 |
2020-04-22 |
27 |
|
1719 |
시
시-- 4월의 기도 --[[MS]]
[3]
|
오애숙 |
2020-04-24 |
27 |
|
1718 |
시
시-- 봄의 함성 --[[MS]]
[1]
|
오애숙 |
2020-04-24 |
27 |
|
1717 |
시
*시-- 4월의 어느 날--[[MS]]
|
오애숙 |
2020-04-24 |
27 |
|
1716 |
시
성시)아바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
[1]
|
오애숙 |
2020-05-14 |
27 |
|
1715 |
시
성시 /빚진 자-성백군
[1]
|
오애숙 |
2020-05-29 |
27 |
|
1714 |
시
성) 내 남은 삶의 향기
|
오애숙 |
2020-06-24 |
27 |
|
1713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
오애숙 |
2020-06-28 |
27 |
|
1712 |
시
가을과 겨울사이/은파
|
오애숙 |
2020-11-18 |
27 |
|
1711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27 |
|
1710 |
시
QT
[1]
|
오애숙 |
2020-12-27 |
27 |
|
1709 |
시
새해를 맞이하며/은파
|
오애숙 |
2020-12-30 |
27 |
|
1708 |
시
QT
|
오애숙 |
2021-01-11 |
27 |
|
1707 |
시
QT
|
오애숙 |
2021-01-19 |
27 |
|
1706 |
시
눈 오는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1-22 |
27 |
|
1705 |
시
2월/은파
|
오애숙 |
2021-02-03 |
27 |
|
1704 |
시
QT
[2]
|
오애숙 |
2021-02-10 |
27 |
|
1703 |
시
평강의 꽃/은파
|
오애숙 |
2021-02-19 |
27 |
|
1702 |
시
QT
|
오애숙 |
2021-02-20 |
27 |
|
억새들녘에서/은파
그대와 만남과 사랑의 시작은
억새꽃 하얀 면사포 쓰고 미풍과
어우려져 춤추는 연가에 매료되어
핑크빛 가슴에 채색 해 갔었지
하얀 면사포 석양빛에 반사 돼
붉게 물든 마음은 곧 내 그대와
타오르는 사랑의 용광로 되어서
영원한 사랑이고 싶었던 기억
해 뜨는데부터 해 질 녘까지
바람과 함께 장단을 맞추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그 모습 보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했는데
어느새 그대는 그대의 길을
홀로 홀씨가 되어 날고 있었고
나는 나 대로 내 길을 걸어가며
서녘 그댈 깊이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