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
시
12월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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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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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시
괜찮습니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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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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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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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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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시
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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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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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시
12월의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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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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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시
12월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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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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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시
12월의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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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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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시
12의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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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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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시
12의 엽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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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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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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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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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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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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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시
겨울 바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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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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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시
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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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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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시
성시/ 내가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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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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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시
겨울 바닷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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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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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시
겨울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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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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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시
[시]----여명의 눈동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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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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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시
[시]------------겨울 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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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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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시
[시]----겨울 바닷가 거닐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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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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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시
QT; 전심으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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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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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들녘에서/은파
그대와 만남과 사랑의 시작은
억새꽃 하얀 면사포 쓰고 미풍과
어우려져 춤추는 연가에 매료되어
핑크빛 가슴에 채색 해 갔었지
하얀 면사포 석양빛에 반사 돼
붉게 물든 마음은 곧 내 그대와
타오르는 사랑의 용광로 되어서
영원한 사랑이고 싶었던 기억
해 뜨는데부터 해 질 녘까지
바람과 함께 장단을 맞추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그 모습 보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했는데
어느새 그대는 그대의 길을
홀로 홀씨가 되어 날고 있었고
나는 나 대로 내 길을 걸어가며
서녘 그댈 깊이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