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6 추천 수 0 2021.01.21 19:56:44
오애숙 *.243.214.12

흑암중 화목을 이루려

이 땅에 오사 십자가 위에서

고결한 피를 흘리신 주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속에 흘러 넘쳐나길 원함에

예수의 사랑 본 받아 살기 원하신

주 크신 뜻을 따르게 하소서

 

주를 따르는 자가 취할 태도

마태를 통해 우리에게 똑 바로

알게 하신 주께서 때로로 구약을

파괴하련 자처럼 행동도 보였으나

완성하시려고 오신 분입니다

 

율법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경 될 수 없으나 구약과 신약

동등한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구약의 그림자이신 원형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오셔서

완성을 이루시므로 예수님을 통해

참된 안식을 주시어 성취자이신

주님만을 바로 바라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1.21 19:56:5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ILIhFNZ6ib4&list=UUefSop4T7aI9VXlrSUkLDNA&index=3&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581 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오애숙 2018-04-04 789  
1580 시 Q [1] 오애숙 2021-01-30 791  
1579 시 언제나 오애숙 2017-09-20 796  
1578 시 은파의 메아리 39 [1] 오애숙 2017-10-07 796  
1577 시 나이를 먹는다는 건 [1] 오애숙 2018-01-05 798  
1576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오애숙 2017-09-20 806  
1575 시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07  
1574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1573 시 어리석은자(tl) 오애숙 2017-10-01 814  
1572 시 : 초가을의 단상 3 오애숙 2017-09-27 815  
1571 시 삶 오애숙 2017-10-04 817  
1570 시 가을 향기 속에 오애숙 2017-09-16 818  
1569 시 일편단심 [1] 오애숙 2017-09-27 818  
1568 시 기다린다는 것은 [1] 오애숙 2017-09-22 819  
1567 시 : 1월 끝자락 밤하늘에 서서(서) 오애숙 2018-01-25 820  
1566 시 엘에이 시월 중턱에 오르며 오애숙 2017-10-11 824  
1565 시 만추 오애숙 2017-10-30 828  
1564 시 시)봄이 오는 맘속 길목 오애숙 2018-04-10 828  
1563 시 시월의 어느 날(ti) [1] 오애숙 2017-10-02 829  
1562 시 어린 날의 단상 [1] 오애숙 2017-11-06 83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0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694

오늘 방문수:
18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