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1 |
시
가던 둘레길에서(
|
오애숙 |
2019-11-19 |
59 |
|
2940 |
시
이 가을에
|
오애숙 |
2019-11-19 |
59 |
|
2939 |
시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은파
|
오애숙 |
2019-11-19 |
59 |
|
2938 |
시
사월의 어느 날
|
오애숙 |
2020-04-10 |
59 |
|
2937 |
시
겨울밤의 소곡
[1]
|
오애숙 |
2021-01-14 |
59 |
|
2936 |
시
봄바다에서/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2-04-02 |
59 |
|
2935 |
시
시조(SM)시조--설빛 그림움
|
오애숙 |
2018-07-18 |
58 |
|
2934 |
시
ms 사랑
|
오애숙 |
2019-01-01 |
58 |
|
2933 |
시
시) 시인의 정원
|
오애숙 |
2019-03-29 |
58 |
|
2932 |
시
처음처럼/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8 |
|
2931 |
시
시(詩)의 서정(시 한 송이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58 |
|
2930 |
시
시) 프로포즈
|
오애숙 |
2019-09-19 |
58 |
|
2929 |
시
천생연분
|
오애숙 |
2019-10-13 |
58 |
|
2928 |
시
시조 퇴고 방법--[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2]
|
오애숙 |
2019-11-08 |
58 |
|
2927 |
시
이 가을 아침에
|
오애숙 |
2019-11-19 |
58 |
|
2926 |
시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
|
오애숙 |
2019-11-19 |
58 |
|
2925 |
시
겨울문 앞에서
|
오애숙 |
2019-11-19 |
58 |
|
2924 |
시
시-겨울밤의 연가
[1]
|
오애숙 |
2020-03-28 |
58 |
|
2923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8 |
|
2922 |
시
첫눈/은파
|
오애숙 |
2020-12-14 |
58 |
|
당신으로
남몰래 눈물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는 지
하얀밤을
지새워 투정 하고파
시어 날개 펼쳐 활주 하나
하얀 눈꽃
겨울나무에 송이송이
목화송이 처럼 피어 날 때면
그 옛날의
영글던 우리의 사랑이
따근한 호빵처럼 피어나기에
당신으로
남몰래 눈물 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