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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1.01.25 23:40:44

 

이곳 날씨도 얼마 전 겨울비가 내려 옷깃을 여미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영상작가님,이제야 마음을 안정 되어 잠시 시름 내려 놓고 다시 답신 수정 합니다.
어제 약 배달 온 것, 조금 늦게 아버님 댁에 갔더니, 반품되어 결국 간호사님의 방문으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던 기억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답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내 드린 내용 읽고 수정하는 것보다 다시 타이프 치는 게 낫겠다 싶어 무조건
어제 타이프 친 것이 오자를 많이 발견되어 다시 읽어보지 않고 타이프 합니다.

영상작가님께서 이리, 열심히 제 작품 정성 껏 만들어 올려 드리니,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요!!
어제 잠시 어필한 사건에 대해 [시마을 시조시인]에게서  은파의 전화 번호를 어찌 입수 했는지
미국으로 전화, 작년에 걸려온 사건에 대하여 말씀드리다 만 것! 연속하여 전해 드립니다 .

제 생각에 전화비가 들겠다 싶어 카카오톡으로 연결하면 무료로 할 수 있으니 카톡을 오픈 하여
전화 연결 시키게 했습니다.

다짜고짜, "사는게 얼마나 어렵냐, 돈을 부쳐주겠다.계좌번호를 카톡에 쳐 달라고 하더라고요
해서 돈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신세질 정도는 아닌데, 누가 그런 말을 해요?라고
물었더니 시에 그렇게 쓰지 않았냐고 오히려 반문해서 [은파] 그런 적 없어요 . 단지 미국에 이민
온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어  그 어려움을 시어로 사용하여 시를 쓰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생각 나지 않지만[삭풍] [세파의 휘엉돌이]... 등등으로 표현 한 적 있으나
그것은 시인이면 그렇게  표현 하는 것 걸! 알만한 시인이  왜, 그러시냐 [은파] 돈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신세질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빌려줘 몇 만 불 아직도 못 받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거절의 답변을 했더니, 제 시에 푹 빠졌다며, 제 시가 자기에게 쓴 시라
생각하더라고요. 하여 아니,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예명으로만  대부부 작품을 올리는 문인을
[은파]가 어찌,  특히 시인님을 대상으로 [시] 쓰겠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 시인의 답변은
지금까지 자기에게 쓴 시라고 생각했다며 은파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린다는 것이었죠.


하여 은파의 답변은 [시]가  수필하고 다른 이유는 시는 되어 보는 관점으로 쓰는 거라 [첫사랑]
못 잊어 그리움에 애타는 마음을 갖고 그 [주인공] 입장으로 쓸 때도 있고,  때로는 [비련]의 주공
되어 쓰는 것이 [시의 특성]인데 시인이 어찌 그런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드렸지요. 그  시인이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어  [은파]가 그 시인에게 이해 안된다, 문인끼리
왜 등 지게 만드냐,  말씀 드렸습니다. 그 후  제게  눈시력에 좋은 약 보내 주겠다고 [주소]를 보내
달라고 하며 계속 쓸데 없이 밤 자정 넘어서 카톡을 보내니, 제가 아주 머리가 아팠었고 현재도
진행중이랍니다. 하여 카톡을 없앨 생각도 했었고 가끔 전화도 먹통으로 만들어 놨었던 일, 근래
일이었답니다. 그런 일로 제 아버님 전화도 안되고, 제 전화도 안되어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다른
지역에서 사시는 제 큰 오빠가 급히 자동차 몰고 온 적도 있었답니다.

그분에게 카톡오는 게 너무 싫었으니까요.클릭 하지 않은 카톡이10통 넘어도 소름이 끼쳐 보기 싫어,
성경적인 영상시화를 보내줘, 제게 온 앞 줄의 메세지를 가려버린답니다. 한국에서 살 때 스토커에
시달린 적이 있었고, 토요일만 되면 전화로 누군지도 모르는데 [보고싶다느니...]소름이 끼쳐 전화도
차단 시켰던 기억이 있어 지금도 그런류의 사람일까 신경이 곤두 섰답니다.

얼마 전에는 본인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 왔더라고요. 아니, 겉모습은 건장한 관료직이나 회장 스타일
같이 보이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더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지금도 제 홈피의 작품 감상 하고는
그 시에 대해 본인에게 쓴 시라고 착각 해 [카카오톡]으로 계속 문자로 저를 힘들게 하여서 제가 한동한
[서정시]를 써 올리는 게 겁이나 작품을 안썼으며, 성경 근거로 성시 거의 3~4개월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일반시는 일주에 5편 정도만 썼을 정도 였습니다. 하여 며칠 전에는 고의로 처음으로 그 시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 대한 시를 그 시인이 보라고 썼습니다.

근래 서정시  쓰는 게 [은파]가 타인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인가..., 싶기도 한 마음이라서 근래 서정시 쓰지
않았던 이유  3~4가지 중 하나가 시조방에 작품 올리던 시인, 지금 제가 카카오톡으로 스토커 적으로 카톡
오는 사람에 대한 시 랍니다. 지금은 시조 방에 올리지 않고 있지만  들어와서 작품을 여기저기 채크 합니다.

카톡으로 시에 대해 운을 떼는 것을 보면요. 서로 동료적인 입장으로 카카오톡으로  안부하며 가볍게 받아
줄 수 있는데.. 이 분은 너무 노골적으로 스토커적으로 카톡을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1월 23일에 온 카톡은
[강변에서 어둑살이 잠겨 올 때까지 ~ 애숙님 향한 사랑의 깊이가 눈물샘의  무저갱의 깊이에 못지 않다느니,
하루 온 촉각이 애숙님만 향해 있으며 지금도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이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그런 식

제가 카톡을 열어보지 않으니, 제게 괴상한 말도 하더라고요.  하여 제가  카톡 중지를 요구하면서 "술한잔
걸치고 생각없이 자판을 두드리시는 데, 뭐로 유명해 질지 모르지만  [2~3년 후에 유명해 지면...]라고 하시는 데
이런 스토커로 유명세 타기 싫으면 카톡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 답변에는 [자기를 믿어 달라느니,
[미카엘]과 같이 일을 할 것이다]...라느니, 도무지 이해 안되는 말로 계속 카톡이 오고 있습니다.
[애숙님을 절대 버리지 안겠다]느니...[문인 따위로는 유명해지지 않습니다].... 등등등

하여 제가 [시인님. 그냥 동료 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마도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 되면 여러 활동
하다 보면 제게 카카오톡한 것도 잊을 테니, 문인들 끼리 등 돌리는 일 하지 마세요.....~~~]라고 카카오톡을
보내면서 정! 카톡하고 싶으면 한 달에 영상으로 된 것, 카카오톡으로 오면 답신으로 영상화 된 것 보내 주겠다고
잘 마무리 졌습니다.

친정아버님은 아버님 대로 폐렴에다 천식...오늘 내일 하시니, 새벽 3~5시 까지 지켜 보다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한국 시마을 [시조방] 시인 까지 시도 때도 없이 카톡으로 괴롭히니 요즘 말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 같은 마음은 사라졌다고 하니 한시름 놓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그런 사람 때문에
작품 활동을 그만 둬야 하는가 생각하니, 오히려 바보 같다 싶고, 그런차에 영상 작가님께서 제 작품을 만드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서저시든 시조든 관계 없이 쓰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작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지만 사는 동안 정신이 있을 때 까지는 활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시를 영상시화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시마을에 작품을 올리게 된 것도 [풍차마을]이란 문경호
영상작가님께서 제 시를 영상화 시켜 그곳 [영상시]올리는 곳에 올린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계속은
파시를 그곳과 시백과 [영상시]란과 몇 곳의 사이트에 20여 편을 만들어 올리 신 것을 압니다. 요즘에 통
올리지 않네요. 문경호 [풍차마을] 영상작가 덕분에 시마을이란 곳을 알게 되었는데,시조 시인의 카카오톡
사건으로 시마을 들어 가지 않았다가 우리 [이정원] 영상 작가님을 통해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도 일주일 한 번 정도 제 이름을 채크를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입양한 곳의 사이트가 발견 되면

제가 사이트로 들어가 복사를 합니다. 이유는 시집 만들 때 쉽게 편집해 시집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니다. 영상작가님,이제야 마음을 안정 되어 잠시 시름 내려 놓고 다시 답신 수정 합니다.

어제 약 배달 온 것 조금 늦여 도로 가지고 가서 결국 간호사님의 방문으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작가님께서 이리 열심히 제 작품 정성 껏 만들어 올려 드리니,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요!! 어제 잠시 어필한

사건에 대해 시마을  시조시인에게서  은파의 전화 번호를 어찌 입수 했는지 미국으로 전화 작년에 걸려온 사건 

 

하여 전화비가 많이 들으니, 카카오톡으로 연결하면 무료로 할 수 있으니 카카오톡으로 오픈 하여 전화가 연결 

했는데  사는게 얼마나 어렵냐고 돈을 부쳐주겠다고 계좌번호를 카톡에 쳐 달라고 해서 돈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신세질 정도는 아닌데, 누가 그런 말을 해요?라고 물었더니 시에 그렇게  쓰지 않았냐고 오히려 

반문해서 [은파] 그런 적 없어요 . 단지 미국에 이민 온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어  그 어려움을 시어로 사용하여 

시를 쓰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생각 나지 않지만[삭풍] [세파의 휘엉돌이]... 등등으로 표현 한 

적 있으나, 그것은 시인 이시면 그렇게  표현 하는 것 걸 알만한 시인이  왜, 그러시냐 [은파] 돈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신세질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빌려줘 몇 만 불 아직도 못 받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거절의 답변을 했더니, 제 시에 푹 빠졌다며 제 시가 자기에게 쓴 시라고 생각하더라고요. 하여 아니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예명으로  대부부 작품을 올리는 사람을 [은파]가 어찌,  특히 시인님을 대상으로 [시] 쓰겠냐고 반문을 하며 

[시]가  수필하고 다른 이유는 시는 되어 보는 관점으로 쓰는 거라서 [첫사랑[을 못 잊어 그리움에 애타는 마음 갖고

 [주인공] 입장으로 쓸 때도 있고,  때로는 [비련]의 주공이 되어 쓰는 것이 [시의 특성]인데 시인이 어찌 그런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드렸지요. 그  시인이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어  [은파]가 그 시인에게 이해가 

안된다고 문인끼리 왜 등 지게 만드냐  말씀 드렸습니다. 그 후  제게  눈시력에 좋은 약을 보내 주겠다고 주소를 보내

달라고 하며 계속 쓸데 없어 밤 자정 넘어서 카톡을 하니, 제가 아주 머리가 아프답니다. 저는 카톡을 받지 않습니다.

10통 넘어도 소름이 끼쳐 보기 싫어 성경적인 영상시화 보내줘 제가 온 앞 줄의 메세지를 가려버린답니다. 한국에 살때

스토커에 시달린 적있고, 토요일만 되면 전화로 누군지도 모른데 보고싶다느니...소름치켜 전화도 차단 시켰던 기억에

지금도 그런류의 사람에 신경이 곤두 선답니다. 

 

얼마전에는 본인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 왔더라고요. 아니, 겉모습은 건장한 관료직이나 회장 스타일 같이 보이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더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지금도 제 홈피의 작품 감상 하고는 그 시를 대해 본인에게 대해 쓴 

시라고 착각을  하며 카카오톡으로 계속 문자로 저를 힘들게 하며 제가 한동한 서정시를 써 올리는 게 겁이나  작품을 

안쓰고 성경을 근거로 거의 3~4정도 쓴 것 같습니다. 일반시는 일주에 5편 정도나 썼을 정도 였답니다 . 

 

서정시  쓰는  게 [은파]가 타인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인가 싶기도 한 마음이라서 근래 서정시 쓰지 않았던 이유  3~4 

가지 중 하나가 시조방에 작품 올리던 시인이랍니다. 지금은 시조 방에 올리지 않고 있지만 늘 들어와서 작품을 여기저기 채크를 하더라고요. 서로 동료적인 입장으로 카카오톡으로  안부하며 가볍게 받아

줄수 있는데 이 분은 너무 노골적으로 스토커적으로 카톡을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1월 23일에는 [강변에서 어둑살이 

잠겨 올 때까지 ~ 애숙님을 향한 사랑의 깊이가 눈물샘의  무저갱의 깊이에 못지 않다]느니, 하루 온 촉각이 애숙님만 향해 있으며 지금도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이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그런 식 그 전에는 카톡을 열어보지 않으니 제가

괴상한 말도 하더라고요.  하여 제가  카톡 중지를 요구하면서 "술한잔 걸치고 생각없이 자판을 두드리시는 데 뭐로 유명해

질지 모르지만  [2~3년 후에 유명해 지면...]라고 하시는 데 이런 스토커로 유명세 타기 싫으면 카톡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자기를 믿어 달라느니, 미카엘과 같이 일을 한 거이라느니, 도무지 이해 안되는 말로 계속 카톡이 오고 있습니다. [애숙님을

절대 버리지 안겠다]느니...[문인 따위로 유명해지지 않습니다].... 등등등 

 

하여 제가 시인님. 그냥 동료 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마도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 되면 여러 활동하다 보면

제가 카카오톡한 것도 잊을 테니 문인들 끼리 등 돌리는 일 하지 마세요.....~~~]라고 카카오톡을 보내면서 정 카톡하고

싶으면 한 달에 영상으로 된 것이 카카오톡으로 오면 답신으로 영상화 된 것을 보내 주겠다고 잘 마무리 졌습니다.

 

하여 홀가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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