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81 |
시
[[창방]]축시-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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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3 |
1069 |
1 |
| 1480 |
시
사진첩의 추억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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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1070 |
1 |
| 1479 |
시
하얀 안개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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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072 |
1 |
| 1478 |
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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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076 |
1 |
| 1477 |
시
望鄕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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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6 |
1080 |
1 |
| 1476 |
시
은파의 메아리 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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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8 |
1081 |
1 |
| 1475 |
시
회한悔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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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1083 |
2 |
| 1474 |
시
이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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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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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3 |
시
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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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9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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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2 |
시
옛 추억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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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7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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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1 |
시
별빛으로 그려보는 그대(그리움)(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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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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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0 |
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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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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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9 |
시
[주사랑에 눈 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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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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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 |
시
여름을 여는 한 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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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8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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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7 |
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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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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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6 |
시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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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1 |
1092 |
1 |
| 1465 |
시
이 아침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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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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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4 |
시
LA의 5월
[1]
|
오애숙 |
2016-05-05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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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3 |
시
신의 궁정에서
|
오애숙 |
2016-07-11 |
1096 |
1 |
| 1462 |
시
꽃샘바람에
|
오애숙 |
2016-03-08 |
10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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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인물로 스민 까닭이런가/은파
말 없이 사랑이
새봄의 햇살처럼
살그머니 온 까닭
살폿한 향내음으로
심연에 또아리 틀고
주인행세 하고 있어
올 수 없는 곳으로
아주 저 멀리 가련만
그저 바람에 스치는
인연처럼 잡지 못해도
시작도 끝도 없이
옹이로 스면든 까닭
고인물이 되어서
일렁이고 있기에
세미한 바람결에도
흩날리는 꽃비처럼
그대 작은 신음에도
고개들어 일렁여요
끝도 없이 스미는
그대의 향그럼에
스스륵 도취되어..
살며시 다가와서
고인물로 사랑이
스민 까닭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