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1 |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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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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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시
[시]---인생, 여울목에 앉아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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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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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시
가을이야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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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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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시
당신은 모르실 거야---3/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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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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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시
당신은 모르실 거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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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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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시
동행/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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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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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시
당신은 모르실 거야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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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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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시
이 가을, 또 하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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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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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시
(인생고락간 사유-만추 풍광위 사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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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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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시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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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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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시
만추 풍광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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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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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시
시인의 정원 사유의 날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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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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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시
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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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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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시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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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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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시
바람 앞에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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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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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시
가을만 남기고 떠난 사랑/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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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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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시
시--이 가을, 그대 향한 고백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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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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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시
고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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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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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
시
그림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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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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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시
큐티: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앞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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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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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난 아직 그대의 얼굴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그저 이름 만이
내 가슴에서 뱅뱅 돌고 있기에
산악인이 "야호"소리 외칠 때
부메랑 된 소리 같이 다가오나
모든 게 서툴게 느껴집니다요
허나 살폿한 그리움 미소하며
봄날의 향그럼처럼 다가와서
벗꽃나무의 꽃비 흩날림처럼
가슴으로 적셔 내리고 있기에
난 아직 그대의 나이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대가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 중에 상 바보이나 그래도
이름은 알고있어 다행이기에
닉네임 봄날의 향기로 붙이며
화사한 봄의 향그럼 휘날리길
조용히 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낚시꾼이 물고를 만나듯
본격적으로 푸른 희망 품고서
화사한 봄날 속에 봄 나드리로
희망꽃 피우며 행복 찾는 모습
가슴으로 느껴져 빛바랜 심연에
봄의 햇살사이에 피는 윤슬처럼
눈부신 설레임으로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