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21.02.09 16:16:48
오애숙 *.243.214.12

마 12장 22절 -37절 말씀 중

 

주 우리 주여/은파
 
우리의 삶 속에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눈먼자와 귀신들린자 예수님께
데려 왔습니다
 
육체적인 질병보다
정신적인 질병 힘든 건
자명한 일이나 주께서 고쳐주니
모든 자가 놀라며 다윗의 자손아닐까
추측하고 있었음은 선지자의 예언 중
이사야 35장 5절 6절의 말씀에 의해
다윗의 자손으로부터 나온다고
추측하고 있을 때
 
그 중 바리세인들은
사탄의 힘을 입고 행했다고
사탄이 스스로 싸우면 사탄이 쫓겨나면
어찌 사탄의 나라를 이룰 수 있겠는가
사단은 절대 서로가 분쟁하지 않기에
그들의 모순됨 알게 하셨으매
 
예수께서 병자와 귀신을
치유함은 어디에 근원 두고 있나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면 너희 속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왔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매 마태를 통해 성령의 힘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회개케 하시는 성령님 통해
예수가 구시시매 죄를 대속 하신 것
입술로 시인하여 가슴으로 받아 들여
구원의 주로 믿어 죄를 용서 받고서
마지막 때 주의 나라 위해 함께
십자가 붙잡고 가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2.09 16:17:41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RNa1xkTmbYY&feature=emb_logo&ab_channel=%EB%8F%99%EB%84%A4%ED%98%95QT%EB%B0%95%EB%A7%8C%EA%B7%9C%EB%AA%A9%EC%82%A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561 시 은파의 메아리 40 [1] 오애숙 2017-10-07 839  
1560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 [1] 오애숙 2022-03-14 850  
1559 시 가을비 3(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854  
1558 시 (시) 깊고 푸른 밤 [3] 오애숙 2018-03-18 859  
1557 시 시) 6월에 피는 수국화 [2] 오애숙 2018-06-06 860  
1556 시 초겨울 연가 오애숙 2017-12-08 862  
1555 시 언제나/그대는 언제나 나의 사랑 오애숙 2017-10-01 874  
1554 시 날개(tl) [1] 오애숙 2017-10-04 882  
1553 시 (tl)나 돌아 가야 하리 (낙엽) 오애숙 2017-10-01 886  
1552 시 전남 장흥 묵촌리 동백림(시) 오애숙 2017-12-11 886  
1551 시 질주 2 오애숙 2017-07-08 888 1
1550 시 시월의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7-10-30 890  
1549 시 가을 날의 단상 오애숙 2017-10-02 891  
1548 시 ===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0-12 896  
1547 시 시)불나방---[MS] [2] 오애숙 2018-04-10 897  
1546 시 물망초 오애숙 2018-02-05 899  
1545 시 시--바람의 나라--[시마을] [2] 오애숙 2021-10-12 902  
1544 시 그져 아쉬움 휘날리는 이 가을 오애숙 2017-09-20 903  
1543 시 고난 주간에 [1] 오애숙 2022-04-12 906  
1542 시 수선화(1월의 꽃) [1] 오애숙 2018-01-15 92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988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