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1.02.15 08:12:26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은파
 
천국은 감추인 것에 있지 않고 깨닫고 소유하게 되길 바라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은 제자 된 도리로서 주 믿는 자는
감추인 천국비유 주께서 우리에게 전하라 말씀하심에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한 삶이 되도록 우리의 입술이 복음의 파숫꾼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진리 안에서 저희 통해 사용하여 주소서
 
하나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주로 오사 우리 죄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은총속에서 구주로 받아들여 천국 가치알아
자기의 소유 내려 놓을 수 있어 진정 깨닫는 자가 되게 하셨음에
보화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 진정 발견했다면 세상속에서
한 발은 주께 내딛고 다른 한 쪽 세상의 유혹에 빠져 내딛지 않고
천국을 진정으로 발견 했기에 우리의 옛 그림자에서 탈출 하고서
새로운 삶 그리스도 향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삶을 살게 하소서
 
가라지의 비유는 세상엔 의인과 악인의 두 부류가 있음에 세상이
끝날때까지 공존한 후 가라지에 대한 심판이 있음에 대한 것이나
보화와 진주의 비유는 천국의 가치 말하기에 천국에 대해! 절대적
가치 아는 자만 소유 할 수 있다 말씀하고 계심에 그동안 내 것이라
생각한 소유에 대한 생각! 그 모든 것 내려놓고 청지기적인 삶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저희를 깨우쳐 주사 주를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나라의 가치 모르는 자는 주님을 위해 1달러 드리는 것도
'아이고 아깝다 '여길 수 있으나 예수님은 비유 통해 주님 나라의
가치를 돌아보며 점검케 하시니 믿음의 사람으로 내 구주 되심을
믿는 모든 성도 내 모든 통치권 오직 주님께 이전하는자가 되어서
이세상 사는 동안 바른 신앙관으로 청지기적인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는 물고기 잡는 그물과 같음을 말씀하고 계시고 있어
비유의 뜻에 따라 믈에 고기 가득차며 끌어내어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 골라내 버리듯 그물 비유는 교회를 상징하므로 교회 안에도
의인과 악인이 섞여 있기에 주님만이 우리 구주 되심을 믿는 자는
칭의 법 아래 의롭다 인침을 받은 법 적인 개념을 갖게 하시어서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 인해 칭의의 교리 속 의롭다 선언 받은 자
관계적 개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님의 통치 받는 자이지만
악인은 그와 반대적인 개념이기에 세상 끝 날까지 공존하는 초첨에
교회를 다니는 모든 자가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만이
구원의 주를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가지고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한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541 가장 큰 축복 [1] 오애숙 2017-07-16 3775  
4540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오애숙 2017-07-30 1933  
4539 칠월의 창 오애숙 2017-07-17 4001  
4538 동행 (ms) [1] 오애숙 2017-07-17 3973  
4537 첫눈 오애숙 2017-12-18 516  
4536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9 555  
4535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오애숙 2017-07-29 1656  
4534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오애숙 2017-07-30 1450  
4533 사랑의 미소 오애숙 2017-07-30 1318  
4532 아들과 학교 가는 길 오애숙 2017-07-30 1419  
4531 이왕이면 오애숙 2017-07-30 1420  
4530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오애숙 2017-07-30 1402  
4529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오애숙 2017-07-30 1392  
4528 여름 휴가 오애숙 2017-07-30 1393  
4527 단 하루를 살아도 오애숙 2017-07-30 1426  
4526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오애숙 2017-07-30 1590  
4525 칠월 끝자락에서 오애숙 2017-07-30 1617  
4524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오애숙 2017-07-30 1372  
4523 그대 오시려 거든 2 오애숙 2017-07-30 1550  
4522 그녀의 향그러움 오애숙 2017-07-30 228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4

오늘 방문수:
17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