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1 |
시
(시)가끔/문향의 향기롬(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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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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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시
시)시인의 시학 2[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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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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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시
12월의 길섶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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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2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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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시
시)세월이 흘러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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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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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시
시)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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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6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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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시
답변은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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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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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시
시)난 행복한 사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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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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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시
(시) 우리 안에 사랑 넘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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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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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시
시)누군 가를 사랑한다는 것은(행복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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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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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시
시)진정 그곳에 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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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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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시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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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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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시
=시조= 단풍 [사진 첨부]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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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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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시
6월의 기도(6월속 피는 희망의 꽃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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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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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시
시) 12월의 신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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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9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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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시
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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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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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시
나의 사랑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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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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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시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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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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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시
시)오늘만 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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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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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시
신록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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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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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시
그해 그 겨울밤은 따뜻했네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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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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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봄빛 너울 가슴에 쓰고서/은파
봄이 실비 속에
살며시 미소 띄우며
우리집 야옹이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윙크한 후에
그대 눈빛 속에
따사론 너울 쓰고서
내 안 가득 피어나는
그대의 향그러움은
사랑의 휘파람 소리
언동에 눈 가리워
당신 볼 수 없었던
잿빛 동지섣달의 늪
그대의 봄빛 너울 써
활화산으로 솟아
냉랭한 얼음 덤불
그대의 눈빛으로 녹여
봄들판 만들어 피어 낸
사랑의 향그러움에
감사꽃 휘날리매
온누리 푸르름에
대자연의 오케스트로
생명찬 생그런 합창 소리
그대의 따사롭고 감미론
눈빛 가슴에 차올라
그대 따사론 봄빛
너울 쓰고 이런 것이
행복이라고 가슴에서
부는 휘파람의 노래에
사랑꽃 피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