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 |
시
만약 당신이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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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7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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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시
날개 달은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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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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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시
--시--발명가의 꿈(퇴고)--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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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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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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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9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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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시
참회의 기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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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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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시
이아침, 지혜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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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1123 |
1 |
1435 |
시
협상(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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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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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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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125 |
1 |
1433 |
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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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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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시
봄 처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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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7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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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시
LA 꿈 잃지 않은 노숙자(7/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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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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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시
발견하는 기쁨(시)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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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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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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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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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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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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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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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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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시
칠월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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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136 |
1 |
1425 |
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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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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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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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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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시
젊은 날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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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137 |
1 |
1422 |
시
울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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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8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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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