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 |
시
봄으로 가는 길/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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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2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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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시
봄 나드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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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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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시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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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2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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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시
바닷가 이야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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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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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시
봄님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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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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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시
4월의 봄/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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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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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시
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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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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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시
그리움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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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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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시
평화로운 바닷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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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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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시
새해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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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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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시
설악, 상고대의 환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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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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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시
--시--2월의 문턱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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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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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시
내 남은 날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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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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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시
그 어린 추억의 향그럼 가슴에 머금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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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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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시
목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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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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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시
유채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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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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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시
봄바람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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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3 |
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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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시
성시)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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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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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시
봄이 오는 소리에--[영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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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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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시
--시--산 사람은 살아야 하리--영상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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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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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