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3.08 11:28:06

이원문 시인님의 시를 접하니

 

어린시절 파주에서 한 달간

머물렀던 기억이 휘날립니다

 

그 때 잠시 머문 기억으로

참 많이 인용했기에 50년도

넘는 기억이 아직 고인물로

심연에 마중물이 되어서

때가 되면 일렁입니다요

 

늘 건강 하사 향필하시길

내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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