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3.08 11:28:06

이원문 시인님의 시를 접하니

 

어린시절 파주에서 한 달간

머물렀던 기억이 휘날립니다

 

그 때 잠시 머문 기억으로

참 많이 인용했기에 50년도

넘는 기억이 아직 고인물로

심연에 마중물이 되어서

때가 되면 일렁입니다요

 

늘 건강 하사 향필하시길

내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61 새봄의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3-11 9  
4660 봄은 봄인가 봅니다/은파 [1] 오애숙 2021-03-11 13  
4659 QT [1] 오애숙 2021-03-10 14  
4658 납매화 연서 오애숙 2021-03-10 14  
4657 고장난 빨간 신호등/은파 [1] 오애숙 2021-03-10 8  
4656 납매화/은파 오애숙 2021-03-10 17  
4655 QT 오애숙 2021-03-09 4  
4654 QT 오애숙 2021-03-09 9  
4653 삼월 어느 봄날/은파 [1] 오애숙 2021-03-09 22  
4652 봄의 서정속에서/은파 오애숙 2021-03-09 14  
4651 살만한 세상/은파 오애숙 2021-03-09 8  
4650 소풍 온 작은 별에서/은파 오애숙 2021-03-09 11  
4649 춘삼의 물결 스미어 올 때면은파 오애숙 2021-03-09 14  
4648 생의 한가운데 오애숙 2021-03-09 33  
4647 연시조---가을비--[MS] 오애숙 2021-03-08 41  
» 오애숙 2021-03-08 9  
4645 QT [1] 오애숙 2021-03-08 5  
4644 담쟁이 오애숙 2021-03-08 12  
4643 새봄이 되면/은파 [1] 오애숙 2021-03-07 18  
4642 은파의 메아리/은파 오애숙 2021-03-07 1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74

오늘 방문수:
1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