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1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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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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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0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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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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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 |
시
삶이란 꽃길 향해 걷는 것(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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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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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 |
시
개기 일식 클릭해 보며(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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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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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
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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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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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6 |
시
주 소망에 눈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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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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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5 |
시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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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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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
시
하늘빛 마중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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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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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3 |
시
[우주 속에 피어난 얼굴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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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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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 |
시
은파의 메아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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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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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
시
은파의 메아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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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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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
시
나 일어서리(t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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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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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
시
여름 끝자락(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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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3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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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 |
시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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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3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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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
시
폼페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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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4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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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
시
은파의 메아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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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5 |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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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
시
그대는 내게 있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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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5 |
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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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
시
팔월의 창 마감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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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8 |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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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
시
은파의 메아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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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9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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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2 |
시
한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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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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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춘삼월의 향그럼
이역만리 타향까지 휘날려
내 조국 산천 그리워 옵니다
하여 그리움의 물결 속에서
시 한송이 피워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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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어느 봄날/은파 오애숙
그리움 휘날리는 삼월입니다
고국산야 휘날리는 옛 그림자
가슴 속에 화사한 눈웃음으로
산 기슭기에 피어나는 진분홍
진달래는 그리운 물결입니다
춘삼월 고려산 진달래 붉개 타
날보러오라 상춘객 불러 모으던
진분홍물결 코로나19의 스나미
주인행세로 모두 골방에 갇히며
예외없이 사회적거리두기 결의
진달래 피는 춘삼월 무색하게 해
그 옛날 그리움의 물결 휘날리매
진달래 꽃잎 차 피어나는 그리움
허나 춘삼월의 향그러움 가슴에
희망찬 물결 피어나 휘날릴 때엔
사랑도 퐁퐁 솟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속에 화사한 눈웃음으로
새봄에 산과 들 그리움 휘날려
산 기슭기에 피어나는 진분홍
진달래 꽃 가슴에 너울쓰고픈
춘삼월이 희망의 물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