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1 |
시
=시조= 단풍 [사진 첨부]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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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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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0 |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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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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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 |
시
=그대 그리운 이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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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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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 |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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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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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
시
새아침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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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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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6 |
시
창방) 고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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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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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5 |
시
시 (MS)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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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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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
시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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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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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3 |
시
시 (MS) 본연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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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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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 |
시
성공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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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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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
시
시 (MS)아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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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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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
시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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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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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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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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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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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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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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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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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
시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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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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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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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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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
시
인생 서녘(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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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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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
시
시) 인생사 뜬 구름 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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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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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2 |
시
가을 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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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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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춘삼월의 향그럼
이역만리 타향까지 휘날려
내 조국 산천 그리워 옵니다
하여 그리움의 물결 속에서
시 한송이 피워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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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어느 봄날/은파 오애숙
그리움 휘날리는 삼월입니다
고국산야 휘날리는 옛 그림자
가슴 속에 화사한 눈웃음으로
산 기슭기에 피어나는 진분홍
진달래는 그리운 물결입니다
춘삼월 고려산 진달래 붉개 타
날보러오라 상춘객 불러 모으던
진분홍물결 코로나19의 스나미
주인행세로 모두 골방에 갇히며
예외없이 사회적거리두기 결의
진달래 피는 춘삼월 무색하게 해
그 옛날 그리움의 물결 휘날리매
진달래 꽃잎 차 피어나는 그리움
허나 춘삼월의 향그러움 가슴에
희망찬 물결 피어나 휘날릴 때엔
사랑도 퐁퐁 솟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속에 화사한 눈웃음으로
새봄에 산과 들 그리움 휘날려
산 기슭기에 피어나는 진분홍
진달래 꽃 가슴에 너울쓰고픈
춘삼월이 희망의 물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