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1 |
시
파란 하늘이고 싶습니다
|
오애숙 |
2016-09-16 |
1514 |
|
5660 |
시
옛 추억에 목메어(시)
[1]
|
오애숙 |
2016-09-16 |
2643 |
|
5659 |
시
국화향 휘날리는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9-07 |
15 |
|
5658 |
시
호수 깨우는 밤
|
오애숙 |
2016-09-16 |
1919 |
|
5657 |
시
어둠 사르는 빛에 두 팔 벌려 웃는 날
|
오애숙 |
2016-09-16 |
1868 |
|
5656 |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
오애숙 |
2016-09-16 |
3111 |
|
5655 |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
오애숙 |
2016-09-16 |
3111 |
|
5654 |
시
사진 첨부) 시선이 머무는 이 가을/(시)
|
오애숙 |
2016-09-20 |
2884 |
|
5653 |
시
무제
|
오애숙 |
2016-09-28 |
3311 |
|
5652 |
시
산다는 것은
|
오애숙 |
2016-10-07 |
2788 |
|
5651 |
시
꽃/은파
|
오애숙 |
2016-10-09 |
2135 |
|
5650 |
시
꽃
|
오애숙 |
2016-10-09 |
2153 |
|
5649 |
시
꽃
|
오애숙 |
2016-10-09 |
1760 |
|
5648 |
시
해야 3
|
오애숙 |
2016-10-09 |
2163 |
|
5647 |
시
마지막 끝자락 부여 잡은 소망
|
오애숙 |
2016-10-09 |
2248 |
|
5646 |
시
사색의 문에 들어가(시)
|
오애숙 |
2016-10-09 |
2072 |
|
5645 |
시
맘속 꽃물결(시)
[1]
|
오애숙 |
2016-10-09 |
2250 |
|
5644 |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
오애숙 |
2016-10-09 |
2620 |
|
5643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
오애숙 |
2016-10-09 |
2700 |
|
5642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
오애숙 |
2016-10-09 |
3164 |
|
바람이 꽃을 만나 어느 봄날 꽃비 내려
흩날려 오는 향그러움 가슴에 휘날린다
봄에는 봄 만큼, 여름에는 여름만큼이나
가을엔 가을 만큼이나 겨울엔 겨울 만큼
때로 속삭이다가 살포시 감미롬으로
때대론 예상치 못한 해일에 엉켜붙어
오늘도 바람이 꽃길 만들고 있다지만
예상치 못한 바람이 늪 뒤집어 놓고서
가난을 휙 날려 쥐구멍 볕뜰 날 있다네
예고없이 걷잡을 수 없는 헤일의 쓰나미
덮쳐 와 삶을 흘들어 갈기갈기 찢여놔도
그게 우린네 세상사 우리네 인생이지만
가장 살떨리는 바람세월의 바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