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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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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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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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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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시
한여름 날의 소나타/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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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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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
시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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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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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시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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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3 |
24 |
|
1256 |
시
성시/은파
|
오애숙 |
2021-04-23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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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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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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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시
시--
|
오애숙 |
2021-04-23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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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시
QT---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
|
오애숙 |
2021-04-23 |
40 |
|
1252 |
시
QT
[2]
|
오애숙 |
2021-04-24 |
22 |
|
1251 |
시
QT
[1]
|
오애숙 |
2021-04-26 |
20 |
|
1250 |
시
QT
|
오애숙 |
2021-04-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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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시
QT--반복되는 악함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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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6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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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시
QT--메뚜기 재앙에 담긴 완성 될 구원 메시지
[2]
|
오애숙 |
2021-04-27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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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시인의 향기
|
오애숙 |
2021-04-28 |
52 |
1 |
1246 |
시
QT
[2]
|
오애숙 |
2021-04-29 |
22 |
|
1245 |
시
QT
|
오애숙 |
2021-04-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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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시
QT--공의의 하나님이 행하실 고통의 보상과 악인의 심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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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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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시
연시조 /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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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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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시
옛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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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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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잠깐만 피었다가 사라질 너의 모습
애석한 눈꽃 인생 휘도는 인생 여정
활화산 붉은 너울은 아니라서 아쉽네
마파람 시린가슴 여미라 미소짓는
하이얀 얼굴속에 피어난 신의 배려
가슴에 스며들기에 더듬어본 기억꽃
바람이 스쳐가듯 그옛날 젊은 한 때
나목이 겨울 되면 꽃처럼 잠시피매
찰라의 그 때 휘도라 그립다고 말하리